몇번 해봤는데 실패래서 안되는건가 하는데
해외에서 가능 사례들 사진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시간 날때마자 계속 찾아보다 오늘 그 방법을 찾은거 같아요
제가 왜 실패했는지 이유가 세가지 정도인거 같아요
하나는 딸기 수경시 딸기 뿌리 성장에 클로라민이라는 수돗물 소독할때 발생하는 성분이 매우 안좋다네요
그래서 수돗물을 사용할땐 정수해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고 지하수 사용시 문제가 없다고 해요
두번째는 ph 네요 5.8~6.2 사이가 성장에 좋다고 하고
세번째는 뿌리를 물에 계속 담궈 놓지 말고 물에 담궜다 노출시켰다를 반복하라는거
내일부터 다시 도전해 봐야겠어요
참고로 사진은 구글에서 퍼온것이에요
갑자기 관심이 생기네요 ~~!!^^
수경재배의경우 무기염류가 없는 상태에서 필요한성분을 추가해주는거라 개념이 다르죠.
활성염소성분은 공기중에노출되면 자연히날라가는데 염소화합물은 안날라가는경우도많거든요.
감사합니다~
정확한 비율의 비료로 조성된 양액을 고이지 않고 계속해서 흘려주면서 키우는 방식 입니다. 관련 자료는 농사로에서 찾아보시면 있을 겁니다. 방식은 여러가지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양액을 흐르게 하기도하고 스프레이방식도 있구요. 단, 실제 현장에서는 병 발생시 다른 개체로의 오염에 취약한 문제와 시설 비용의 상승으로 사용이 확대 되지 않았습니다.
말씀하신 방법처럼 양액의 높이 조절로 하는것도 같은 문제가 발생 할 것 같네요. 물론 무균실을 만든다면 해결 가능 하겠지만 비용 문제가 있겠지요.
딸기에 관한내용은 우리나라가 상당한 수준입니다. 지금도 스마트팜 관련해서 많은 연구와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해외는 딸기품질의 기준이 우리나라보다 한 참 아래입니다 그러다보니 식물공장에서 키워도 그러려니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구경거리면 몰라도 딸기로 수익은 나지 않을 것 같네요.
단순히 취미를 목적으로하는 연구가 아니리면 가성비는 진짜 안좋아요.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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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으로하면 당도가 낮아진다는건 선입견입니다.
토경딸기가 맛있는건 그럴 수 있는 좋은 땅에서 그렇게 키울줄 아는 농부가 잘 키운 딸기이기 때문에 맛있는 것 입니다. 수경도 마찬가지 입니다. 누가 키우느냐에 따라 맛은 천지 차이 입니다.
수익성 안되서 못할뿐 하고자한다면 모든 작물 가능하죠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장훈 TV 보고 저도 따라하고 있어요 ㅋㅋ
딸기수경 다단재배는 이미 성과가 나오고 있는 방법입니다. 국내에서도 성공하신 분들이 있다고 듣기만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농업시설업체 같은 곳에서 딸기 시설 실증이 완료 되어 조만간 상품으로 나올 것 같구요.
캐나다 퀘벡에 위치한 FERME D’HIVER의 경우 정부 지원으로 다단재배시설을 작년에 지어 올해는 시험재배를 하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해당기업 홈페이지 링크 남겨봅니다. 유튜브로 영상 올린 곳이 여기 뿐이라 재미삼아 볼거리가 있어요.
https://fermedhiver.ca
예전에 인도네시아로 보이는 관광객이 어떻게 알았는지 길가 슈퍼에서 딸기 사다가 바로 박스 열고 먹더군요 ㅎㅎ
거꾸로 해외 나가면 왠만하면 딸기 손 안댑니다
양액과 물의 양을 결정하는 건 광합성량입니다. 내가 물을 아무리 많이 넣어봤자, 광합성을 하지 않으면 식물을 물을 흡수하지 않습니다. 광합성량을 결정하는 건 식물 잎의 면적하고도 관계가 있지만, 일단은 빛의 량입니다.
대부분의 인공조명은 딸기를 키우기에는 부족합니다. 상추 같은 이파리 채소는 300 PPFD라는 양이면 충분하나, 딸기나 토마토 같은 과채류는 600 PPFD 이상이 적합합니다. 이 PPFD는 광합성 적합 광량자 밀도 던가 그렇습니다. 청색광, 적색광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녹색광이 일부 섞이는 형태의 광합성 적합 스펙트럼에 따라갑니다.
카메라 세팅에 따라 보이는 바가 달라지기는 하나, 조명의 빛에 Red가 충분한지 의문이 생깁니다.
광합성은 당분을 합성하는 과정이고, 광합성이 부족하면 딸기가 맛이 없게 됩니다.
잎에서 합성한 당분을 열매로 보내기 위해서는 온도 구배의 섬세한 조절이 또한 필요합니다.
낮에는 충분한 광합성을 위해 적절한 온도와 광량이 필요하고, 밤에는 낮에 합성한 당분을 잎에서 열매로 보내기 위한 온도 제어가 필요합니다.
한국 비닐하우스 딸기는 최신 식물 재배이론의 정수이기도 합니다. 정밀한 환경제어를 통해 식물의 반응을 유도하고, 그 반응의 결과로 설향같은 전세계 최고 수준의 딸기가 나옵니다.
물론 이 말씀은 그냥 도움 되기를 바라는 맘에서 드리는 것이고, 실내에서 딸기를 키우신다는 정성과 열정은 참 대단하십니다. 쉬운게 아닌 걸 알고 있어서, 더더욱 대단하다 생각합니다.
아무쪽록 즐거운 식물 재배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들이 다소 당황스런 부분이 있어서요 ㅋㅋ
당도도 크기도 좋다고 합니다
저희도 수경은아니지만 키워서 먹어보니 그렇더라구요
펌프로 물을 줄 때 빼고는 뿌리의 일부만 물에 잠김니다.
화분에 심어서 키우던 딸기를 요새 수경재배기로 옮겨서 키우고 있는데, 물을 공급할 때만 물이 가득차고 그외의 시간에는 밑의 뿌리만 물에 잠기고 위부분은 공기에 노출이 됩니다.
그나저나 수평이 안맞으면 물이 넘치더군요.
매일 조금씩 수정하면서 체크합니다.
펌프에 모터, 스마트 플러그까지 추가비용이 계속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