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에게 말도 안되는 불이익 인데요. 이런 경우 법원에서 다퉈야죠. 힘드시겠지만 꼭 싸워 이기시길 ㅠㅠ 논문 표절에 학력 위조한 자는 교수가 되고 참 어처구니 없네요. 이게 말이 되냐구요 ㅠㅠ
현재는 기대난망
봉사활동 표창장이 당락에 영향을 끼칠일도 없고
실제 그 표창장 제출 안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럼 부당한 결정이죠
근데 자신들이 동양대추천서 입학할때 안봤다고
법정증언해놓고 이게 뭐하는 짓인가요~!!
아...정말...화가나네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게....무기력해지고
미안한 마음뿐이네요ㅜㅜ
사회적 불의에 편승했다고 처벌받거나 비난받는 나라도 아니잖아요
/Vollago
소송을 가서 이긴다고 하더라도
업계에서 제대로 일할 가능성이 매우 적습니다.
소송 가면,,, 자존심의 면허 지키기... 가 되겠습니다.
가능은 합니다. 이전 소송 사례가 증명하고
이 건도 이미 잊혀지고 있는 것 같으니,
법원은 다른 판단을 할 수도 있으나
온라인 세상입니다.
이 건을 여기와 다른 시각으로 보는 사람이 훨씬 많은게 현실이라
타 인터넷 매체나 유튜버가 떠 들면... 귀찮아진 법원은 기존 결정을 바꾸지 않을 겁니다.
굳이 구제하고 싶으면...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끼리
구제 사업이라도 펼쳐야 한다고 보는데요.
아직 나선 사람은 없네요.
이제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어요
그냥 바로 후진국 되는거죠..
누구한테 뭘 기대할수 있나요???에휴...
아... 집값만 올려주면 될려나??
청와대와 당에서 지원이 없어서 내려오신거 같긴 합니다만…
/Vollago
여기서 끊으세요
줄줄이 낳아 여러 개고생시키지 말고
애절양이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이건 빼박입니다.
이래놓고 판레기들이 소송에서 의전원 손 들어주면
그냥 검찰의 개라는거 스스로 증명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