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1년간 일을 하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와이프랑 토욜 갔더니 콩나물국밥집 문닫았더군요.
지금도 가끔 갑니다.
김해공항 근처 오시면 꼭 가보세요.

1-곤드레밥집.
곤드레밥도 맛있고 반찬깔끔하고 꽁치구이가 특히 맛있습니다. 꽁치를 잘굽기가 쉽지 않은데 진짜 잘굽습니다. 풀은 모르겠고 이거 먹으러 갑니다. 토욜 갔더니. 꽁치가 살짝 작아졌더군요.

2. 밀면집
부산 살아서 여러군데 가보는데 개인적으로
세손가락 안에 꼽습니다 .초량밀면과 비슷한맛

3.전주콩나물밥집의 콩나물밥 보단 이게 더 맛있 ..
불백인지 두루치기 인지?
콩나물과파절이가 올라오는데 매콤하고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부산최고 불백집은 개금 백병원옆 지금은
사라진 정가네불백 생각나는 맛 이더군요.
초량역 근처 불백집 많은덴 비추천 합니다..
정가네 불백은 정말 인생맛집인데..생각 또 나네요.

작년엔 6000 인가 했었어요.
저위에 큰도로 가에 있는 낙지 볶음집 괜찮습니다.
왜 없어졌는지.. 혹시 이전했나 싶어 찾아봐도
안나오더군요.
자기입맛에 맞는 식당 없어지는것도
슬픈것중 하나더군요.
김해공항 음식도 비싸고 자리도 후지고... 차라리 환승할인을 포기하고 사상에서 먹고 갔는 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