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동네의 수제 젤라또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배달시켜 먹었는데요, 기대했던 식감이 아닌... 보통 아이스크림과 차이가 없어서 리뷰를 남겼거든요.
리뷰 댓글로 사장님이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구현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시는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20~30년 전에 국내에 처음 상륙했던 본젤라또의 식감을 요즘은 만나기 어렵네요.
얼마전에 동네의 수제 젤라또가 괜찮다는 말을 듣고 배달시켜 먹었는데요, 기대했던 식감이 아닌... 보통 아이스크림과 차이가 없어서 리뷰를 남겼거든요.
리뷰 댓글로 사장님이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구현해서 그런 것이라고 하시는데 전 이해가 안되네요.
20~30년 전에 국내에 처음 상륙했던 본젤라또의 식감을 요즘은 만나기 어렵네요.
백인백색이라 취향 안맞으면 다른집 찾아가야죠 뭐 ㅠㅜ 맛의 정답이 어디있겠습니까
셔벗 같은 건 젤라또 아니고 소르베또라고 다르게 불러요.
크림이 아닌 우유가 들어가서 아이스크림이라고 하면 틀려요.
보관 온도가 그리 낮지 않아서 배스킨 같은 아이스크림처럼 동그랗게 모양 잡히지도 않는 게 정상이에요.
사자마자 녹아내리는 국물과의 전쟁을 벌여야 젤라또에요.
글이 아닌 말로 할 때는 큰소리로 하는 자기주장 듣는 거랑 비슷한 느낌인데,
읽거나 듣는 사람 상당 수가 거북함이나 반감 느낄 거라는 생각을 못하는 건가?
싶네요.
영어로 글쓰면서 대문자 남발하는 것 보는 느낌도 비슷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