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E24에서 보도한 키이우 근교 부차(Bucha) 거리의 모습입니다. 거리마다 이렇게 숨진 민간인들의 시신들이 즐비하다고 합니다.
키이우 인근 고속도로에서는 벌거벗은 소녀들의 시신이 5구 발견됐다고 합니다
철수중에 눈에 띄는 민간인들은 무차별적으로 사살했다는 증언이 있고,
심지어는 어린이들을 탱크에 데려가 인간방패로 활용했다는 증언까지 보고되었습니다.
골목들에서 발견된 민간인들의 시신은 손목이 결박당한 상태였다고 하네요 (처형당한듯)
https://twitter.com/nexta_tv/status/1510576059984527361?t=iH3bjMQPIQpaptpFGWozXw&s=19
이르핀(Irpin)시에선 여성들과 소녀들을 총살하고 탱크로 시신을 밟아 훼손한 케이스도 보고되었습니다
언젠가 이 전쟁을 기획한 이들이 정당한 처벌을 받기를 바래봅니다.
주의 : https://twitter.com/GencFilozof72 (모자이크 없음)
그리고 그 트위터의 주인이 퍼트렸나 싶어 다른 걸 찾아보니 더 많네요...
주의 : https://twitter.com/DefenceU/status/1510372750665433089 (모자이크 없음)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이 행성에서는 핵무기가 없는 나라는 언제든지 핵무기를 가진 나라에게 침공당할 뿐 입니다.
비공식적으로 핵무기를 보유한 이스라엘 모델을 쫓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