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걸까요?... 아빠가 애기 높이 던지면 위험하다고 등짝스매싱 맞는 마당에.. 강아지들 이쁘게 찍고싶은건 누구라도 마찬가지지만 이쁜 사진은 바닥에 있는 상태로 찍읍시당. 반려동물들은 집사의 장난감이 아닙니다. 그렇게 이뻐하다가 유기하고 그러지말구요.
애완동물도 맞는 표현입니다
한자 그대로, 사랑하고 같이 노는 동물이니까요
언제부턴가 반려동물이 옳은표현이고 애완동물은 틀린 표현이라는 이상한 낭설이 돌아서;;..
그거 동물단체에서 어거지로 밀어붙이는 주장에 불과해요
애초에 동물 사랑하는 사람들은 반려라는 용어가 없었을때도 그냥 애완동물이란 용어만으로 충분히 문제없이 잘 살았답니다
그리고 한자로 트집잡을거면..애초에 동물 이란 표현을 쓰면 안되죠.. 움직이는 물건이라뇨
무조건 과거가 틀리고 변한게 좋다고 하는 논리가 더 이상하죠
과거의 것이 틀리면 왜 틀린것인지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해야 납득하죠;. 옛날것이 틀린 이유는 옛날것이기 때문이다? 이건 전형적인 순환논증 오류입니다
sns의 좋아요를 위해서 자기 목숨도 위험하게 하는 세상이라 ......
좋아요. 받으려고 달리는 차에서도 뛰어내리고, -진짜 한때 미국에서 틱톡 유행.-
전쟁통에도 생방해서 포격도 당하는 마당인데요.
어쨋든 다른 생명체를 자신의 욕심을 위해 위험에 빠트리는건 심각한 문제입니다.
개의 마음도 공감을 못하니 사람의 마음은 ㅉㅉ
애들이 얼마나 무섭겠어요
애 놀라고 위험하게
아.진짜 화나네요
저러다 이제 병원비 나온거 보고 유기나 안하면 다행입니다
자식이라면서요
공원에서 날 좋다고 애기를 던져서 저렇게 사진 찍었으면
주변에서 말리다 못해 쥐어터졌을 겁니다
다 자기만족으로 동물희생시키는거면서..
그 소중한 가족 불알을 왜 떼서 중성화 시키고
시끄럽게 짖는다고 목청 떼버리면서 반려?
자기 자식한테도 해보라하죠...
그냥 자기가 갖고 놀고싶어서 키우는 척 하는
인간들 참 많아요.
불쌍한 동물들...
저들도 공중으로 던지고 사진찍히는 처벌이
생겼으면 좋겠내요.
본인을 누가 하늘로 잡아 던진다고 생각해보면 쌍욕 나올거면서...
유기견들이 많은 이유에 저것도 포함이네요 ㅎ
반려동물 기르는 것도 면허 있어야돼요 정말.
반려동물보다 못한 것들이.. 누가 누굴 키운다는 건지…
자격도 안 되는 그지 같은 인간들이 자꾸 동물을 키우니 문제가 생기죠.
동물이 무슨 장식품인 줄 아나..
게다가 동네 산책로에 똥은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고...
저 오는거 보고 반가워서 담벼락에 올라가서 흥분하다가 실족해서 3m 아래로 떨어졌었네요.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습니다.
뭔넘의 미션이 맨날맨날 내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