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샤오페이 엄마 장란과 張穎穎
장란과 張穎穎의 커플 목걸이
왕샤오페이, 서희원, 장란, 張穎穎
구준엽과 이번에 재혼한
대만 유명배우 서희원은 중국인 남편 왕샤오페이와 작년 11월 22일에 이혼했는데,
그 이전부터 1년간 왕샤오페이는 張穎穎라는 96년생 어린 여배우와 불륜 관계였습니다.
같이 불륜하며 돌아다니는 사진 계속 찍혔고, 둘은 커플 악세사리도 많이 하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황당하게도 서희원의 시어머니 장란과 저 불륜녀는 작년 9월에 같이 여행도 다녔는데,
저 불륜녀는 왕샤오페이 엄마 장란과 평소에도 친밀하고 두번째 부인대우받는 관계였죠. (중국 부유층의 첩문화가 일반적이고 관대해서 그런듯)
왕샤오페이는 이혼 후에도 저 여배우와 여전히 사귀고 있는데, 저 여자와 결혼 생각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 여자 하나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다른 여자들까지 얘기하면 내용 길어져서 생략.
그런데 다른 여자들은 인조이관계이고 저 여자는 왕샤오페이가 결혼까지 생각하며 관계 맺어온 사랑하는 사이에요.
그런데 이혼 전에도 이혼 후에도 서희원은 남편의 불륜에 대해서 침묵하면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생각해서 애들 아빠인 왕샤오페이에 대한 비난 안하고 참은듯 합니다.
하여튼 그동안 어떻게 참고 결혼생활했는지 신기하네요.
그리고 며칠전에 서희원 동생이자 대만 유명 MC인 서희제를 SNS로 조롱하고 애들이 구준엽을 아빠로 불러선 안된다고 떠들던
왕샤오페이는 어그제 술쳐먹고 취해서 다니다가 싸움 붙어서 맞아서 다쳤습니다.
대만도 원주민들이 밀려나고 한족이 차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