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자이신분들 총 3분 알았거나 알고있는데요
그분들 공통점이
대략 5만원 미만정도? 내외 돈은 진짜 잔돈으로 생각하고 가성비 그런고 안따지고 쉽게쉽게 쓰신다는점
이건 좀 놀라운데....3분다 본인 통신사 요금제 모름
핸드폰 살때도 그냥 판매점 들어가서 ''제일 비싼폰 주세요'' 경우분도 한분있고 다른분은 그냥 판매점 권하는대로(3년약정...99프로 호갱)
한분은 대략 계산해보니 수급비 수(십)년간 총 받은돈이 1억이 넘는데 목돈은 여전히 없음
절대 기초수급자분들 비하하는 의도의 글은 아닙니다
추
본문에 분명히 ''절대 기초수급자분들 비하하는 의도의 글은 아닙니다'' 라고 밝혔는데
왜 그렇게 다들 제 의도를 못 믿으시는지요?
그분들 알게됀 경우가 저나 저희 어머니가 치매전 무상으로 주거제공하거나 다른 편의 제공하거나 등 도와드리려고 알게된 경우입니다
저희집이 단 2식구에 방이 5개고 따로 임대도 하고있습니다
일부 전기미터가 분리돼지 안았다면 저희가 공과금 혜택본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무슨 이유로 거짓말을 할까요?
''2022년에 1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58만3444원 이하일 때 신청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소득인정액이 전혀 없으면 1인 가구는 생계급여로 58만3444원, 2인 가구는 97만8026원, 3인 가구는 125만8410원, 4인 가구는 153만6324원까지 받을 수 있다. ''
3분다 ㅗ득노출이 안돼거나 일부만 돼는 쪽으로 일하셨고 공과금할인에, 병원약국 거의 무료, 주민센터에서 쌀도 주던데요
위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하지않았습니다.
다만 저같은면 1인가구로 가정하고 알바+수급비해서 월 대략 120 수입에 특별한 지출이 없다는 가정하에
년 대략 3-5백내외 정도는 모을수있을것 같은데요
모 댓글들 성향이 상당히 정치적으로 흘러가는것같은데요
저는 비위가 약해서, 담배도 핏기 사진있는건 못사고, 윤석열, 국힘, 이준석 얘기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버립니다
모두가 예를 위쳐도 저는 제가 알고, 보고, 아는 사실만은 그대로 적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님들 맘대로 평가하고 판단하세요
일부 공무원, 검찰, 사법부 등 썩었지만 아직까진 명목상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공화국입니다
제글 씹으시면서 마음껏들 즐기세요
매달 꼬박꼬박 받는거나 지출하는게 몇년지나면 큰돈돼죠
수(십)년간 이라고 쓰신걸 보아 총합 같아요
본문에 ''총'' 이라고 분명히 썻는데요
네..;;
제 경우니까요
특이 케이스일수도
그리고 본인 요금제 모르는사람은 ..아마 대부분이 아닐지요 (그래서 길거리 10m마다 통신사들이 있는걸테구요)
저만해도 제 요금제는 뭔지 모른다는.... ㄷㄷㄷ 그냥알뜰폰 요금제의 한종류이정도만 알죠
오늘 본인 요금제 모르시면서 와이파이 끄고 다니시길래 집/직장에 와이파이 됀다고하셔서 켜드렸습니다
/Vollago
근데 공과금등 할인받는것도 많고 의료비등은 거의 무료라
/Vollago
그러니깐 최소 수십억 이상의 자산을 가진 사람들의 공통점을 보면 푼돈에 깐깐하더라구요.
그리고 큰돈을 지르는건 상한액이 없어보이더라구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비교적 부자들은 쓸땐 쓰고 아낄수있는건 아끼더라구요
저분들은 쓸래야 쓸 수가 없으니...쪼들리다 돈 들어오면 이거저거 좀 쓰면 또 다음 돈 들어올 때까지 쪼들리고 그런거죠.
원래 넉넉한 곳간에서 인심도 나고 여유도 생기는 거죠.
1억넘는분 알았던게 꽤 되서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5-10년 사이였습니다
첨엔 미성년 부양가족이 둘있어서 꽤 받았는데 지금은 그 자녀들이 다 커서 유수의 직장 다니는걸로 알고있어서 아마도 덜 받겠죠...
그럼 일하면 돈을 많이 벌어야하는데 그렇게 많이 벌지 못하니 일 안하고 기초수급자로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이죠.
뭐 이게 제도상 어쩔수 없긴한데 문제점이 좀 있죠.
일을 아예 못하는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나라에 알려진 소득으로 결정돼는걸로
2분은 정식으로 일하셨고 한분은 수입노출 안돼는 일하셨습니다
그걸로 돈 못 모았다고 까는 건가요 ㅎㅎ
정식으로 일을 할수있는걸로압니다
실제로 3분다 일하셨구요
국가에 노출된 소득이 어느기준 이하면 수급 대상 자격돼는걸로 알아요
기초수급 아닌분들하곤 그런 얘기 잘 안하거든요
기초수급이란걸 알기에, 물어볼만한 사이도돼고해서, 도와드리려는 목적으로 물어본거죠
뭐든지 사바사예요.
물론이겠죠
기초수급자는 생존만 하라는 소리네요?
정식으로 일을 할수있는걸로압니다
실제로 3분다 일하셨구요
국가에 노출된 소득이 어느기준 이하면 수급 대상 자격돼는걸로 알아요
그렇게 따지면 기초생활수급자보다 많이 받은 사람들은 무조건 다 모은 돈이 많아야하는건 아니잖아요? 부적절한것 같습니다 예시가요
/Vollago
제 지난글 찾아보시면 대충 알수있을겁니다
아마 구체적인 액수도 써놨던걸로
2-3억정도밖에 안되는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네 저도 그렇게 알고있구요
그래서 100프로 소득 노출이 돼는 월급쟁이는 다 안하시지만 알바든 자영업이든 뭔가는 하시더라구요
하시고 싶은 말씀이라고 생각되는 게 있긴 한데 마지막줄에 그건 아니라고 적어놓으셔서…..
그냥 보아왔던거 그대로 공유하는겁니다
아무 의도없습니다
모 구지 의도가있다면 제가 아는 그 세분들 좀더 알뜰/재테크? (단어선택이어렵군요) 하셔서 경제적으로 좀더 자유로우셨으면 합니다
저는 한국티비 잘 보지도 안을뿐더러(뉴스말고 마지막에본게 순풍산부인과입니다...아 도깨비 반쯤 보다 접었고 최근에 미드본다는 기분으로 오징어게임봤네요)) 이준석 윤석열 이런 예기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버려 그자가 뭐라했는지도 모릅니다
물론 무슨 이유로 저를 공격하시는지도 못알아듣습니다
정치문회한한테 좀더 비정치정으로 공격해주시죠
제가 무슨말인지 알아쳐묵으면 반격하겠습니다
그 분들이 특이한거죠.
그리고 부자들이 오히려 푼돈 아낀다 그러는 분들 많지만,
실제로는 부자들이 아낄 때는 아껴도 쓸 때 품이 크기 때문에 아예 다릅니다.
오히려 부자여서 그럴 수가 있는 겁니다.
그럴수있죠.
물론입니다
왜 그렇게 다들 제 의도를 못 믿으시는지요?
그분들 알게됀 경우가 저나 저희 어머니가 치매전 무상으로 주거제공하거나 다른 편의 제공하거나 등 도와드리려고 알게된 경우입니다
저희집이 단 2식구에 방이 5개고 따로 임대도 하고있습니다
일부 전기미터가 분리돼지 안았다면 저희가 공과금 혜택본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무슨 이유로 거짓말을 할까요?
''2022년에 1인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58만3444원 이하일 때 신청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소득인정액이 전혀 없으면 1인 가구는 생계급여로 58만3444원, 2인 가구는 97만8026원, 3인 가구는 125만8410원, 4인 가구는 153만6324원까지 받을 수 있다. ''
3분다 ㅗ득노출이 안돼거나 일부만 돼는 쪽으로 일하셨고 공과금할인에, 병원약국 거의 무료, 주민센터에서 쌀도 주던데요
위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하지않았습니다.
다만 저같은면 1인가구로 가정하고 알바+수급비해서 월 대략 120 수입에 특별한 지출이 없다는 가정하에
년 대략 3-5백내외 정도는 모을수있을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간단히 은행등 안거치고 현금으로하면되지요
어차피 은행이자 거의없는데......토스 2프로 이자 좋다고 몰리는판에
누구 까기위해 이런 소소한 글에 거짓말 안합니다
님 어디가 부족한건지 모르겠지만
전 까기위한글이 아니었다고했는데 까기위한 글이었다면 거짓말이돼는거 아닌가요?
/Vollago
본인은 까려고 쓴 글이 아닐 수 있겠죠. 근데 누가 봐도 까는 글로 밖에 안 보입니다.
이 글에 다른 분의 댓글만 봐도 잘 알 수 있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그런 이야기를 드린건 (본문의 요금제 이야기도 있지만) 은행 안 거치고, 현금으로 돈을 모으면 된다라고 하셔서 한 이야기 입니다.
온갖 경우의 수 다 가져오면 이 세상에서 못 할 일이 뭐 있겠습니까
알바 + 수급비로 알뜰히 돈을 모았으면 좋겠다....가 글쓴후의 억지의도라면 의도일수도있겠습니다
님이 언급하신 금융체크도 엄텅난 거금아닌이상 없는걸로 알구요
''현금으로 돈을 모으면 된다'' 언급은 도통 못알아듣겠네요
1. 나라면 이랬을 것이다.
우선 하나 말씀드리면 연몇백을 난 모았을 것이다라고 하면,
당장 다음 해부터 커트당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커트를 막기위해 현금으로 모으면 되지 않냐고 하시는데,
탈세나 편법을 논하고 계신다는 거 자체가
주장을 위해서 엇나가고 계시다는 겁니다.
2. 까기 위한 글 아니라는데 왜 못믿냐?
다른 분들의 경험이 다른 경우가 많고, 제가 위에도 썼지만
이게 오히려 특이한 케이스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위해 내용을 거짓말로 썼다 아니다가 아니라,
특정하고 편집된 사례로 어떤 '주장'을 하는 듯이 읽히기 때문이죠.
물론 가난한 분들 중에서도 최소한의 의지라던가 노력이 없는 경우 많을 겁니다.
그러나 '제목' 부터가 XX의 공통점입니다.
예컨데 제가 2번 지지자들의 공통점!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썼다면
그건 보통 2번 지지자들은 '이렇다'라는 이야기가 보통 많으니까요.
그리고 그 공통점은 어떤 3명이 아니라 보통은 전반적인 경향을
논하는 게 대다수일테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글이 어떤 의도로 쓰셨던간에 그렇게 읽히는 게 별다른 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다만 저같은면 1인가구로 가정하고 알바+수급비해서 월 대략 120 수입에 특별한 지출이 없다는 가정하에 년 대략 3-5백내외 정도는 모을수있을것 같은데요"
글에서 작성자분의 기초수급자 3분들에 대한 개인적인
편견이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물론 이 댓글 또한, 제 주관적인 견해일 뿐입니다 .
그렇다구요.
네 편견일수도있겠죠
저도 이제 제 취미(이성, 바이크, 오디오(스피커등) 비디오(플젝 등)에 돈 붓는 나이는 지났고 소비도 비교적 깐깐히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거든요
생계지원비는 월급 받으면 받은만큼 까입니다.
돈을 모을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뭘 알고 떠드시든가 하시죠. 탈세나 현금으로 받니 어찌니 말도 안되는 소리는 하지마시구요.
와 진짜 욕나오기 직전이네요
모래요정말은 이건 뭔 병같은 글쓴이인가요.
오프에서 고소 포기하고 볼수있으면 봅시다
제가본 3분다 유리지갑인 월급쟁이 아니고 나라에서 소득 파악하기힘든 다른 일 하셨습니다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다른 사이트에서 왜 종종 여기 공격하는글이보이더만
나는 분명히 공산당이 아니라고 사상을 밝혀도 빨갱이로 몰아서 judge, jury, executioner 돼는 무서운 곳이네요
무슨 생각을 하고 글을 쓰신건지 모르겠지만, 다수에게 의도한 바와 다르게 읽혀진다면 그건 본인 글쓰는 수준이 모자란단 뜻입니다.
뭔 장판파 장비처럼 난 그렇게 쓴거아닌뒈~ 하면서 유치하게 ㅋㅋ
잘못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달리는 댓글은 전혀 공산당이니 빨갱이와 1도 관계 없어보입니다.
저 글쓰는 수준 분명히 모자랍니다
힌참 머리 굵을시절을 해외에서 보냈거든요
89년인가 국내 철자법 많이 바귀었을때도 해외에있었구요
공산당/빨갱이 얘기는 본인의 강직한 의지표명에도 다른 뜻으로 해석하는거로 예를 든거구요
제가쓴 글 검색하시면 ㅃㅃ에도 같은글 있고 대체적인 정체가 드러날겁니다
글내용 맘에 안들면 철자, 글쓰는 수준(이거 다른 딱 적당한 단어가 있는데 기억이)으로도 많이 공격하더군요
생활비로도 부족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