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연기력 보다도 드라마 대본이나 연출이 보기가 힘드네요. 감독이 디렉션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젊은 배우들이 대사 치는 리듬이나 리액션 반응이 뭔가 미묘하게 안맞는데, 김희선은 감독이 디렉션 안해줘도 이런건 잘 하는 배우이긴 합니다. 김희선은 그래도 기본적인건 되죠.
뭔가 최근 들어 mbc 특유의 불편한 장면을 불편한 BGM 넣어서 반복해서 질질 끄는 불편한 쪼가 있는데, "내일"도 딱 그런 느낌이 있네요.
그렇게까지 못 하나 싶네요. 평타 이상은 되는 것 같은데. 90년대의 목욕탕집 남자들 이런 시절에 비하면 일취월장에 민폐도 아닌 수준입니다. 이서진과 나온 참 좋은 시절 보면서 이 누나도 이제 연기력으로 까일 수준은 넘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영화에서는 아쉬울 수 있으나 드라마에서는 괜찮습니다.
연기력이 늘어야 할 필요성을 못 느끼시는 분입니다만...
연기력 논란은 항상 있었지만 그렇다고 딱히 말아먹은 드라마는 없었던거 같아요 ㄷㄷ
저는 좋아해요 ㅎㅎ
대사라도 잘 들려요 발음이 안되는 배우도 많아서
김희선의 연기에 적응하게 됩니다.
망하지 않고 오래 가는집이 맛집입니다.
감독이 디렉션 능력이 떨어지다 보니 젊은 배우들이 대사 치는 리듬이나 리액션 반응이 뭔가 미묘하게 안맞는데,
김희선은 감독이 디렉션 안해줘도 이런건 잘 하는 배우이긴 합니다.
김희선은 그래도 기본적인건 되죠.
뭔가 최근 들어 mbc 특유의 불편한 장면을 불편한 BGM 넣어서 반복해서 질질 끄는 불편한 쪼가 있는데,
"내일"도 딱 그런 느낌이 있네요.
로운 캐릭터는 너무 급발진만 해서, 못봐주겠네요.
나이들어도 외모는 탑이네요
90년대의 목욕탕집 남자들 이런 시절에 비하면 일취월장에 민폐도 아닌 수준입니다.
이서진과 나온 참 좋은 시절 보면서 이 누나도 이제 연기력으로 까일 수준은 넘었다 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영화에서는 아쉬울 수 있으나 드라마에서는 괜찮습니다.
정말 발연기다 싶은 사람도 있지만
김희선씨가 연기 못한다 소리 들을 정도인지 모르겠네요.
디테일하지는 못해도 위화감 들 정도의 연기력은 아니던데요.
그냥 탈없는게 롱런의 이유 아닐까요?( 이건 1%)
얼굴이99%......
이쁘셔요 아직도 이누난.. 난 할아방탱이가 되어 가고 있는데... ㅠㅠ
김희선은 감사합니다. 출연해주셔서…. 모든걸 다누르고 볼께요. 어비스급만아니길 빕니다. (10시 넘어서 빌어야 소원이루어질라나요.)
모든배우가 윤여정 정도의 연기를 해야만 인정 받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