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왜 일본이 한국을 이렇게 싫어하나 했는데
한국이 일본이랑 경쟁해서 이겨서 뺏어온게 많군요
당장 일본의상징이었던 소니를 필두로한 그 전자강국이미지.. 돈을 많이번다기보단 그 첨단 이미지를 한국에서 그냥 다 가져가버렸고..
조선이나 자동차는 말할것도없고..
반도체강국이던일본도 하나둘씩 경쟁에밀려났는데 한국에서 유래없는 돈을 쓸어담아버리고있고.. 그냥 저임금으로 이뤄낸성과야 라고 하다가 이젠 임금도 밀리는데 그렇다고 산업경쟁력이 한국보다 좋다고 하기도 어렵구요..
특히 혐한이 가장큰이유는 이거라고보는데 일본에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유럽과 동등하다 문화강국이다 일본=유럽이다 아시아인과는다르다 우린 백인이다
이걸 박살냈다는 점입니다.
일본은 대중문화보면 꼭 서양인의 관점에서 오리엔탈리즘패티쉬??를 자극하는 일뽕동양뽕등으로 문화산업을 전개햤는데
한국에선 그런거없이 그냥 전세계대중문화를 선도하고 (특히 서양에서 먹히는거보고 일본에선 충격먹었다고 생각합니다. 대일본만가능하다고 생각했겠죠) 전통문화도 덩달아 오르고 .. 빡칠만 할거같습니다. 누군가 말하길 청나라 말기같다는데 딱 그런거같아요
물론 한국도 출산률절벽이나 중국이 한국산업을 거이100프로 따라서 하는지라 위험하긴합니다만 정말 공산국가라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안그럼 일본처럼됬겠죠
그렇겠죠? 소문만들어도 무시무시해서말이죠
일본 전성기는 1985년 무렵이더라고요 ㅎㄷㄷ
솔직히 저는 백프로 일본처럼 된다고 봅니다. 물론 윤정권때문은 아니고 언젠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앞당길것이라 예상합니다.
-> 사실 이건 뿌리깊은 콤플렉스와 열등감에서 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도 성공하면 자신의 누추한 과거를 콤플렉스라고 생각하고 부정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한층 성장하는 경우도 있죠. 일본은 전자의 길을 따라갔던 것 같습니다. 그 풍요로운 8090년대 조차도, 스스로 자존감을 키우지 못했네요.
맞습니다. 특히 한국인도 일본인이 유럽인에게 느끼던걸 일본인에게 똑같이느꼈는데, 그걸 넘어섰다는게 큰 차이같습니다.
깊지 않은 역사에 대해서도 콤플렉스가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물 출토 주작질도...
코로나 시국에 한국인들 기저의 그런 의식이 박살났죠.
막연한 서구권의 제도와 의식, 선진성, 풍요로움 등을 동경했지만
코로나를 겪어보니 거기도 사람사는데고 오히려 우리보다 훨씬 엉망진창이었구요.
서구 선진국이라는 것의 민 낯을 코로나를 통해 확실히 보고 막연한 동경이 깨졌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2년이 한국 국민들의 자존감을 많이 성장 시킨 것 같아요.
공교롭게 우리 문화의 경쟁력과 침투력이 증가한 것도 이 시기입니다.
그 주변국가인 중국하고 대만도 우리나라처럼 빠르게 성장 중입니다.
그리고 일본 전자쪽에서 제대로 남은건 소니뿐이고 대부분 중국 먹은상태나 다름없는데 거기에 대해서 혐중은 안하잖아요
만만하고 약해보이고 작은 나라라 그런거 같은데요...
제 생각엔 원래 무시하고 안중에도 없던, 근대 들어와서 늘 하등민족으로 취급했던 한국이 대등하게 올라서면서부터 혐한이 더 득세하게 된거라고 봅니다. 어떻게든 찍어눌러 역시 하등민족이다...라고 증명하고 싶은겁니다.
그냥 우리가 압도적으로 잘 나가게되면 알아서 고개 수그릴겁니다.
--> 뺏긴거 찾아오는 중입니다.
우리가 뺏기지 않고 온전히 누렸어야 할 것들을 일본이 빼앗아서 먼저 앞서나간거죠.
기술, 문화, 경제력 등등...
아아 슬프네요 ㅜㅜ 진짜 식민지근대화론이나 한국에 기차도깔아주고 어쩌고저쩌고 하는사람있으면 때려도 무죄처리해도된다고 봅니다.
근데 진짜 대만은 특이한거같아요 대만역사도 참 배워보고싶네요 ㅋㅋㅋ
정치는 사회적 동물인 시람의 본성에 따라 생긴 모습인 것 같아요.
결국 정치가 인위적인 형태의 조작이 아니라 사람의 본성이 원래 집단에 속해 안심감을 느끼는 이상 어쩔 수 없는 현상 같습니다.
2번이 여성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갈라치는 것과 같죠.
극우정권이 적을 만들고 혐오를 조장해 자신의 기반을 계속 가져가는 거죠, 뭐.
일본인 전체를 악마화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2찍들 보면 지속적으로 세뇌된 머가리들 상태를 알 수 있잖아요. 하지만 한국인 전체가 그러진 않죠.
현실파악하는 능력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임진왜란은 일본의 오랜 내란으로 인한 민심의 불만을 조선 침략을 통해 관심을 돌리려 한 탓으로 발발했고,
관동 대학살은 관동 대지진으로 인해 촉발된 국민의 불만을 조선인 학살을 통해 해소한 것이었고,
현대에 와서 극우 세력인 자민당이 스스로의 정치 경제 부조리를 혐한을 통해 물타기 한 것이었죠.
마치 예전 국내 극우세력들의 레드컴플렉스를 통해 보수의 비리를 덮으려 했던 것과 유사한 상황이라 봅니다.
작게는 지들 자기만족부터 시작해서 혐한이 정치에 도움이 되는 게 많죠.
국민 전체를 선민 프레임 씌워서 극우에 동조할 수 밖에 많들 수 있고
자신들의 정치적야욕이나 제국주의를 정당화 할 수 있죠.
자신들만 잘났고 자신들만 옳아야 합니다.
그래야 자살특공대도 만들 수 있었겠죠.
이런 프레임을 완성하려면 필연적으로 필요한 게 열등한 존재, 혐오의 대상이 될 존재일 겁니다.
지들의 우월하다는 허황된 주장의 근거로 삼을 수 있는 게 혐오뿐이거든요.
정치적인 이유의 눈돌리기 핑계대기 대상이고
그들 특유의 이지메 통수의 생활이 국가급으로 확대된 것이라 봅니다.
혐한은 그냥 열등감이에요.
역사적으로나 유전적으로 우월했다면 혐한할 이유가 없죠.
어느 시대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하층민에 대한 편견은 존재하고 그것이 특정지역민이 많을 경우 그 편견은 출신지역으로 확장되죠. 일본의 경우 해방 후 어쩔 수 없이 남아있던 재일교포가 일본 하층사회 구성원으로 편입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게 일본애들이 편견을 가지게 된 이유라고 봅니다. 귀화를 하지 않고는 공직이나 정규직 진출이 불가능했고 어쩔수 없이 어두운면에서 일하는 분들이 많아졌죠.
재일교포 = 하층민이라는 그 뿌리깊은 편견속에 이지메 당하던 것들이 제 목소리를 내자 광분하는 부류들이 생기거라고 봅니다. 뉴스에서 혐한 집회를 보면 의외로 젊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늙은 일본 정치인들의 의도적인 도발과 달리 젊은 일본인들은 생활속에서 줏어들은 편견으로 무장해 있는 거죠.
역사적으로 인접 국가들끼리 사이가 좋다는 게 사실 더 이상하고 비현실적인 거죠. 관리의 대상정도가 되면 충분한 일을 극한 투쟁으로 몰고가는 건 정치인들이 혐한, 혐일을 증폭 재 생산하는 게 자신들 정치적 상황에 유리하다는 판단때문이라고 봅니다.
먹었다가 패전으로 돌려준 식민지라 보는게 극우 관점이죠.
미국 눈치 보느라 못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의도하든 안하든 내부 토왜 카르텔도 있으니, 혐한은 미래에 러시아 우크라이나같은 충돌요소로 사용될 가능성도 있죠.
다만 바다로 나뉘어져서 가능성이 낮게 유지된다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희생양 이론에서 보듯이 대중의 불만을 돌려 외부로 표출할 대상이 필요하기도 하죠.
일본엔 혐한, 중국엔 소분홍이 그 역할을 하고있죠.
일본 우익들이 입에 개거품을 물면서 어떻게든 한국을 까려고 하지만 일본의 젊은이들은 정작 한국 문화를 최신유행 선진문화로 받아들이고 있으니 얼마나 답답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