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착해지자님 다뵈 탁비서관님은 17만원이라 하셨는데 다른데서 브로치 제작자 인터뷰 내용에선 10만원으로 보도가 되어서요, 그래서 우선 10만원으로 기재했습니다.
blumi
IP 222.♡.86.112
04-02
2022-04-02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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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라굽쇼? 그딴걸 1점이라도 받을 행위를 한게 있나요? 간첩들이 국가 교란시킬려고 뿌리던 삐라랑 다를게 뭐있나요?
realg
IP 180.♡.78.23
04-02
2022-04-02 21: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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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김건희 이슈는 제대로 파헤치려는 노력조차 안하죠. 그래서 진짜 쓰레기입니다.
사무엘아담스
IP 183.♡.163.86
04-02
2022-04-02 21: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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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요트도 있죠. 진짜 언론의 행태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밝은계절
IP 110.♡.14.185
04-02
2022-04-02 21: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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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언론이 아직은 위기 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여전히 여론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많은 이들이 유튜브 등의 매체를 정보 획득의 수단으로 삼고 있어서, 이러한 것에 대한 위기 의식을 느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죠. 다만,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기사와 혼돈이 되는 여러 광고를 보니, 먹고 살기 힘드나 라는 생각이 저의 이러한 생각에 혼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소위 기레기라고 불리우는 현실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건뭐지
IP 125.♡.175.89
04-02
2022-04-02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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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계절님 벌레들 실컷 떠들어보라죠 ㅎ
댈러스베이징
IP 125.♡.43.65
04-02
2022-04-02 22:2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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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얼어죽을...) 돈벌레 기레기들, 단 한번밖에 없는 삶을 바퀴벌레처럼 살기로 결심한 참으로 비천한 생명들이지요.
국경없는기자회는 오늘날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요소를 크게 다섯 가지로 본다. 독재와 권위주의 또는 포퓰리즘 정권 지도자들이 정보를 통제하는 ‘지정학적 위기’, 디지털 발달로 저널리즘이 선전과 광고 소문과 뒤섞인 ‘기술적 위기’, 양극화와 억압적 정책에 기인한 ‘민주적 위기’, 언론을 의심하고 증오하는 ‘신뢰의 위기’, 양질의 저널리즘을 파괴하는 ‘경제적 위기’가 그것이다.
사주들이 문제죠. 기자들은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로봇이고요!
사주들이 대가리에 뭐가 들어들었는지 정말 나라가 암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적보다 부모 집안 성향 보고 술먹기 면접 등등으로 골라냈죠....
근데 그 나라들 상위권 아닙니다.
글 읽어보시면 내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매번 우리나라 단순 순위로 열 받는 거 이상 열 받습니다. ㅎㅎ
https://brunch.co.kr/@aorigin/104
https://brunch.co.kr/@aorigin/94
나같으면 창피해서라도 얼굴을 못들건데..
부끄러움을 모르는건지,,,낮이 두꺼운지..아리송하군요~!!
독자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짓도
서슴없이 저지르는
펜대 굴리는 바퀴벌레들이지요
90%정도의 기자는
거짓말을 하면서
이익을 취하는 직업이라 봅니다.
간첩들이 국가 교란시킬려고 뿌리던 삐라랑 다를게 뭐있나요?
언론이 아직은 위기 의식이 없어 보입니다.
여전히 여론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
많은 이들이 유튜브 등의 매체를 정보 획득의 수단으로 삼고 있어서,
이러한 것에 대한 위기 의식을 느껴야 되는데,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죠.
다만, 신문사 홈페이지에 가보면, 기사와 혼돈이 되는 여러 광고를 보니,
먹고 살기 힘드나 라는 생각이 저의 이러한 생각에 혼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소위 기레기라고 불리우는 현실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돈벌레 기레기들,
단 한번밖에 없는 삶을
바퀴벌레처럼 살기로 결심한
참으로 비천한 생명들이지요.
막걸리 한잔 김치한조각 담배연기
가득한 곳에서 시대정신을
고민하다 울부짖던 선배들을
따라가라는게 아니요
지면광고사 영업사원 으로 전락한
부끄러움 하나는 갖고들 사시요
국짐당 기관지, 찌라시 역할에 충실할뿐이죠.
지들의 이익을 위해
스스로들 버러지를 자처했으니 그렇게 대하면 됩니다
클량눈팅하는 기레기야 ㅈ같으면 함뜨던가~
해당 매체에 1억의 벌금
해당기자에 1억 벌금
매기면 바로 깨끗해집니다
기자들
명예 따윈 개나줘버려~~~~
여기 있어요.
남들이 피해를 얼마나 보던 말던 일단은 나부터 잘 살고 보자는 식의 사고가 기본인 것처럼 다들 행동하니까요.
언론 신뢰도가 최하위인 것이죠!
언론에 대한 끝없는 증오로 일체의 언론을 못믿게 만든 결과 사람들은 김어준 뉴스공장같이 아주 질낮고 편향된 어용 선전매체를 믿게 되는데, 아주 코미디임.
한국, 아시아 1위지만 ‘42위’로 한 계단 하락
2020 세계언론자유지수 리뷰
https://www.kpf.or.kr/front/news/articleDetail/590887.do
국경없는기자회는 오늘날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요소를 크게 다섯 가지로 본다. 독재와 권위주의 또는 포퓰리즘 정권 지도자들이 정보를 통제하는 ‘지정학적 위기’, 디지털 발달로 저널리즘이 선전과 광고 소문과 뒤섞인 ‘기술적 위기’, 양극화와 억압적 정책에 기인한 ‘민주적 위기’, 언론을 의심하고 증오하는 ‘신뢰의 위기’, 양질의 저널리즘을 파괴하는 ‘경제적 위기’가 그것이다.
기사가 사실 관계를 틀리게 보도해서 생기는 신뢰 하락인데 이게 무슨 언론 자유를 위협하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732083
사실이 아닌 거짓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왜곡된 내용을 보도를 하고 있죠
솔직히 어디서 ***패스들을 찾아다 모아놓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