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EU·영국 무역협력협정(TCA)이 발효된 지난해 1월 영국의 대(對)EU 수출은 전월 대비 45%나 급감했고, 수입도 33% 감소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非)EU 국가와의 교역량도 함께 감소했다. 다만 작년 8월 비EU 국가 교역량이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7% 낮은 수준으로 다소 회복한 데 반해 같은 기간 EU 교역량은 15% 감소, 브렉시트 영향을 보여줬다.
영국예산책임청(OBR)의 지난해 10월 보고서를 보면 EU 탈퇴 이후 영국의 전체 수출입은 15% 감소했으며,
국내총생산(GDP)은 장기적으로 4% 감소할 전망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GDP 감소폭(1.5%)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1330
올해부터 eu-uk 무역협정 발효네용.
네 이젠 남의 말 함부로 못하겠어요 ㅠ
노인네들 고집이 젊은이들 앞길을 막네요
20살 넘은지 얼마 안되서 인터넷 공작에 놀아나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왜 하필 그 다음 주자가 대한민국인건지...
영국도 브렉시트 미국도 트럼프였는데 뭐 우리만 ㅈ된건 아냐
미국도 영국도 일본도..
다들 정치후진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