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임덕 없다'… 문 대통령 임기말 지지율 42% '역대 최고치'
입력2022.04.01. 오전 11:31
수정2022.04.01. 오전 11:32
문재인 대통령의 재임 5년 차 국정 지지율이 직선제 부활 이후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사진은 지난달 2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발언하는 문 대통령. /사진=뉴스1 |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에도 ‘레임덕’에 빠지지 않은 첫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재임 5년차 4분기(2022년 1~3월) 평균 직무 긍정률은 42%다. 이는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최고치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17/0000799877?sid=100&lfrom=twitter
자, 따라 읽어보세요 ㅎㅎ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말에도 ‘레임덕’에 빠지지 않은 첫 대통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는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부활 이후 최고치다.
역대 최단기간 임기는 굥 이길
언론이 정상이었으면 임기말에 최소 60~70% 지지율 나오는 대통령이라는 소리죠.
제 아이의 아이들이 그 분이 대통령이시던 시절과 민주주의의 의미를 역사로 배우길 기대해 봅니다.
하고 평생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돈벌이에 혈안인 기레기들이 한번이라도 이런 공정한 기사... 왜곡되지 않은 사실을 써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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