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님 옷값에 대하여, 팩트체크 해보겠습니다.
진짜 언론들 엄청나게 물고 늘어지는군요...
역시 가짜 뉴스와 조작된 언론들이 문제입니다.
진심으로 언론개혁이 필요합니다.
2억원 때 명품 '팬더 드 까르띠에 브로치'?(팩트 : 2~3만원 때 액세서리)
아래 오른쪽에 사진으로 보시는 게 해외 유명 보석 브랜드인 까르띠에의 표범 모양 브로치입니다.
안에 들어가는 보석에 따라 가격이 우리 돈으로 2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숙 여사님께서 지난 2018년 인도를 방문했을 때 착용한 브로치와 비교를 해보면, 고개를 돌리고 있는 방향도 자세도 전혀 다릅니다.
사실은 김정숙 여사님의 브로치는 국내 디자이너가 민화를 바탕으로 만든 제품으로, 남대문시장 같은 재래시장에서 2~3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히 보면 치타의 모양도 고개 방향도 다릅니다.
인천공항에 전시된 김정숙 여사가 착용했던 샤넬 한글 재킷(팩트 : 기부)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2018년 프랑스 국빈방문 당시 김정숙 여사님이 입었던 한글이 새겨진 샤넬 옷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전시돼 있습니다.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임기 중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 목적 특활비 등은 국가예산을 편성해 사용한 적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며 "순방 의전과 국제행사 등으로 지원받은 의상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흰색 부분은 ‘한국’ ‘서울’ ‘코코’ ‘샤넬’ ‘마드모아젤’ 등의 한글로 직조한 특별한 원단의 의상입니다.(이후 인천공항에 기부)
'옷값 논란' 김정숙 여사 수사 착수…서울청 반부패수사대 조사
서울경찰청은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지위를 이용해 청와대 특수활동비 지급 담당자가 수백 벌의 고가 명품 의류와 신발, 수억원에 해당하는 장신구 등을 구입하도록 하고 담당자들이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집행해 국고 등 손실 위반을 저지르도록 중범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이어 "법원의 정보 공개 요청에도 항소를 제기한 것은 후안무치로 대통령과 영부인에게 국가 권력, 명예를 부여하고 특활비를 사용하도록 세금을 낸 국민이 내역을 알고자 하는 것은 상식"이라며 강요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등 손실 교사, 업무상 횡령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하였습니다.
김정숙 여사 국민을 개돼지로 알아...
전여옥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옷값' 관련 논란에 대해 "왜 김 여사 옷값이 대통령기록물이 되고 왜 15년 뒤에야 공개되는 건가"라며 "진짜 국민을 '개돼지'로 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여옥 전 의원은 29일 페이스북에 "김 여사 개인 카드로 썼다면 공개하기 쉽고, 저 같으면 칼 같이 공개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준석 “김정숙 옷 사비 구입? 하나라도 아니면 다 반납해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박근혜 정부의 특활비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문재인 정부이기에 반례가 나오지 않기를 기대한다”
그러면서 “특활비 지출 사례가 나오면 모든 옷 구매내역을 공개하고 옷을 다 반납하고 가야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청와대 "김정숙 여사 의상, 사비로 부담…특활비 쓴 적 없다"(팩트 : 특활비 사용X 사비로 구입)
청와대 신혜현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열고 "임기 중 의류 구입 목적으로 특활비 등 국가예산 사용한 적이 없고 사비로 부담했다"며 "순방 등 국제 행사용은 기증하거나 반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국가간 정상회담, 국빈 해외방문, 외빈 초청행사 등 공식활동 수행시 국가원수 및 영부인으로서의 외교활동을 위한 의전 비용은 행사 부대 비용으로 엄격한 내부절차에 따라 필요최소한 수준에서 예산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사비로 구입한 의상을 특활비로 국가 예산을 편성하여 사용하였다??
언론은 이런 식으로 가짜뉴스와 조작된 언론으로 대통령의 영부인을 모욕해도 괜찮은가요??
팩트는 2~3만원 때 액세서리를 수억원 때 명품으로 둔갑...
임기 중 대통령 배우자로서 의류 구입에 특활비 사용한 적 없고 모두 사비로 구입 하였습니다.
그리고 순방 의전과 국제행사 등으로 지원 받은 의상은 기증하였습니다.
대통령 영부인이 이렇게 검소하신데, 오히려 칭찬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samsung family out
개소리들을 지껄여도 조중동 개돼지들이 지면 및 온라인을 통해 다 알려들 주니깐요
저딴 가짜뉴스에 팩트가 다 뭔 소용인가요
헤드라인만 뽑고 그거만 계속 나불거리기만 하면 되는건데요
좋빠가들 참 부럽네요 참 정치 쉬워서 좋겠어요
아주 그냥
이름만 같은 특활비로
대통령 특활비 공개해라니 참나.
147억 부터 까보던지 ㅡㅡ
언론 정말 어떻게 못하는 건가요ㅠㅠ
언론빙자 사기업체 사주들과 종사자들이 어렵사리 굥석열을 대통만들어 놨는데
*물러나는 전직이 취임하려는 현직보다 지지율 높으니 상처내고 소금뿌려 굥석열에 대한 정당성 강화하려는
**속칭 콜녀로 불리는 어떤 여자를 열부인 만들려면 그래도 이미지 세탁을 어떤 방식으로든...
아니면 영부인이라는 위치를 낮춰주는 방법도 있는거죠~!!
이것도 엄밀히는 패장이 감당해야하는 수모이기도 합니다.
/Vollago
라고 옆에서 말씀하시네요
물타던데.. 선물 받은게 짝퉁인지 뭔지 어떻게 아는지
감별사도 아니고.. 하.. 언론은 정말 휴지 같네요
공적인 일인데요.
시장에서 10만원짜리 사입으면 기레기들이
반대로 안깔까요?
이명박 몇백만원 양복에는 입싸물더니
왜 이 ㅈㄹ일까..지랄같네요.
아니면 말고~ 식으로 끝까지 밀어부치는군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44469?type=recommendCLIEN
혹시 술처먹으라고 있는건가yo?
윤 특활비나 깠으면좋겠네요 대체 그많은돈을 어디다가 쓴건가
부끄러움도 모르고, 챙피한 줄도 모르고.
애잔하네요
니네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자본주의의 천국이자 본국인 미국님이 하고 있어요.
1000배, 10000배로 징벌적 손해배상 시켜야 팩트만 내보내겠죠.
'언론중재법' 같은 멍청한 네이밍으로 프레임 공격이나 당하고..
심플하게 적나라하게 '가짜뉴스 징벌적 손해배상법'이라고 다시 발의하든지 합시다 제발. 속터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