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정책님 호오. 위 판례에 따르면 님의 의견은 틀린 의견이네요. 소위 길고양이 보호소를 설치 하고 사료를 주는 행위는 "주인" 행위네요. 그렇다면 분양시 받는 돈도 "판매" 대금이고요. 이로 인해 다른 재산에 손해가 발생한다면 "주인" 행위를 한 자가 책임져야 겠네요.
@그렁그렁님 저는 동물학대가 싫고, 기물파손도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다만 저 공원과 벤츠남의 주차장소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알 수 없고, 고양이가 쉼터 안에서만 사는 건 아닐테니 저 글만으로는 그냥 저쪽 '주장'일 뿐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게다가 되게 감성적으로 호소하듯 쓴 글은 개인적으로는 둘리배입니다.)
저 글에서는 계속 차량 손상과 쉼터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반론하고 있지만,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경쟁에서 밀려나는 개체는 이동해 서식지를 확대시킵니다. 즉 개체수 증가의 원인이 쉼터라면 벤츠남의 피해 호소도 이유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폭력 반대입니다. 크리스락도 고양이도 물리적 폭력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쉼터가 개체수를 증가시키느냐 감소시키느냐, 잘 모르겠습니다. 먹이와 TNR 어느쪽이 더 적극적이고 강력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적어도 저 쉼터에는 '갓 태어난' 새끼가 있었네요. 증가한 개체죠.
이미 태어난 걸 어떡하냐 -> 맞는 말입니다. 태어났으니 잘 크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어디선가 누군가의 차는 또 긁히겠죠. 캣맘 말고 진짜 주인을 만나 입양되지 않는 이상.
그렁그렁
IP 121.♡.74.47
03-30
2022-03-30 22:20:59
·
@님
캣맘이 밥을 주든 안주든 길고양이는 계속 종족번식하며 살아가겠죠 모든 길고양이가 멸종되거나 입양되지않는이상 님말씀대로 누군가의 차는 또 긁히고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겠죠 그걸 어느정도 방지하고 공존하기위해 캣맘들이 TNR로 개체수 조절하고 관리하는거구요 그걸 중량구청과 중량길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한겁니다 근데 저 폭행남은 자신의 차가 피해를 당했다고(이것도 저 남자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여기서 사실은 허가받은 기물을 파손하며 새끼고양이를 집어던져서 새끼고양이가 다쳤고 같이있던 캣맘을 폭행해서 다쳤습니다 이건 저쪽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고 저 폭행한 사람이 잘못한거죠 피해 사실 증거가 있으니 이건 둘리배 만질필요가 없는것 같아보이네요
동물학대도 싫고 폭력을 반대하지만... 저 폭력남이 피해호소 이유가 있을거라고 이해를 해야되는건가요? 뭔가 조금이라도 폭력의 정당성을 부여하는듯한 느낌이라 씁쓸하네요
@그렁그렁님 길고양이는 종이 아니니 종족번식이니 멸종이니 하는 단어는 말이 안되구요. 개체수 조절이나 공존 같은 단어가 의미하듯이 캣맘은 길고양이에게 밥도 주고 번식능력도 빼앗습니다. 돌봐주는 캣맘이 없으면 개체수 폭증도 없고 조절의 필요도 없죠. 약한 개체는 도태되고 알아서 조절되니까요. 캣맘들의 TNR은 자신들이 늘린 개체수를 조절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양심이지 뭐 착하고 대단하고 그런 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깽이 다친거 사실 맞고요, 저사람이 폭력을 휘두른 거 사실 맞아요. 그걸 부정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아셨겠지만, 저 폭행범이 입은 피해가 쉼터와 아무 관계없다는 게 사실이 아니라구요. 주장이지.
제 글이 저 폭력남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걸로 읽힌다면 완전히 착각입니다. 두 번이나 강조해서 쓴 걸 무시하고 오히려 안 쓴 걸 상상하지 말아주세요. 어떤 이유라도 아깽이에게 화풀이해서 눈이 저모양이 되었으면 그놈은 나쁜놈입니다.
@그렁그렁님 길고양이는 고양이죠. 다른 종이 아닙니다. 길고양이가 사라진다고 멸종했다고 안해요. 고양이가 사라져야 멸종이죠. 이래도 또 '길고양이는 고양이 아닌가요?'라고 되묻는다면 종이 뭔지를 모르는 수준이 아니라 논리 이해 자체가 안되시는거에요.
TNR은 당연히 개체수를 감소시킵니다. 제가 아니라고 했나요? 또 착각하시네요. '캣맘이 밥줘서 고양이가 늘어나고, 그나마 TNR도 같이해서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어느수준으로 유지된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그러니 굳이 반박하고 싶다면 캣맘이 밥 안줘도 길고양이 개체수가 팍팍 늘어난다는 통계를 오시면 말이 됩니다.
그리고 저 남자가 쉼터 때문에 고양이한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것도 당연히 저남자 '주장'이지 '사실'이 아니죠. 제가 사실이라고 했나요? 전 저남자 옹호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드릴까요?
왜 자꾸 제가 안 한 말을 가져와서 저한테 물음표 붙여가며 질문이신지 모르겠네요. 넘겨짚지 마세요.
그렁그렁
IP 118.♡.41.91
03-31
2022-03-31 13:49:20
·
@님 종족번식이니 멸종이니 하는 단어는 말이 안되구요<--------------- 님이 종족번식이 말이 안된다면서요?동물 기본 본능이 종족번식 아닌가요? 종족번식이라는 단어가 말이 안되나요? 그리고 왜 멸종이 안되죠? 저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생존능력 번식능력 없어지고 인위적으로 개체수 조절하면 고양이 자체가 멸종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캣맘이 밥줘서 고양이가 늘어나고, 그나마 TNR도 같이해서 이정도로 유지된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라는 근거나 통계는 있나요? 님말대로 캣맘이 밥을 줘서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났다는 통계나 근거를 가져오시면 깔끔하겠네요
IP 112.♡.93.11
03-31
2022-03-31 14:01:35
·
@그렁그렁님 고양이의 종족번식은 말이 됩니다. 길고양이의 종족번식은 말이 안 되요. 이러면 또 길고양이는 고양이가 아닌가요? 하실까봐 그냥 물러갑니다. 그냥 님이 다 맞는걸로 하시죠.
네?님이 짚어주신 그 부분이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한거죠? @님이 길고양이는 종족번식이니 멸종이니 말이 안된다는 댓글에 대한 답변이구요
"집고양이가 있는 한 고양이는 멸종 안 합니다"->>오히려 님이 길고양이 집고양이 분리해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님이 말하신 '집고양이'들도 기본적으로 중성화수술 다 합니다 고양이들 자체가 번식력이 뛰어나서 중성화수술을 하지않으면 발정이나서 집에서 키울수가 없어요 그리고 유전적변이가 온 몇몇 품종의 고양이들이 교배자체를 금지해서 멸종위기구요 이게 제가 위에서 말한 인위적 개체수 조절입니다 가정분양금지 교배금지 모든 고양이 중성화수술하고 생식능력 번식능력 잃어 버리고 호주처럼 국가적으로 유해동물로 지정하면 멸종이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IP 223.♡.165.156
04-01
2022-04-01 12:53:22
·
@센타우르스자리님 설명해준다고 알아들을 분이면 저 위에서 이미 끝났을겁니다. '종'이 뭔지를 모르는데 알려고 하질 않아요...
길고양이 종족번식이 왜 안되는지 설명도 못하시는 분이 종타령하니 웃기네요 아몰랑 길고양이는 종족번식이나 멸종은 말이안돼!! 커뮤니티에서 길고양이혐오하고 캣맘혐오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그중에 님이 제일 신박한 논리를 펼칩니다 주장하는 말에 근거라고는 하나도 없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설명해보라니깐 설명도 못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알아듣네못듣네 남탓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그렁그렁님 전 길고양이를 혐오하지 않고 캣맘도 혐오하지 않습니다. 또 헛다리 짚으시네요. 버릇인가요?
마지막으로 알려드릴게요. 잘 들으십셔. 종속과목강문계... 뭔지 아시죠? 설마 이걸 모르면 일단 찾아보시구요. 고양이는 고양이과 고양이속 고양이종 입니다. 그래서 종족번식이라던가, 멸종이라던가, 그런 표현을 쓸 수 있어요. 길고양이는? 학술적으로 그냥 고양이에요. 고양이가 멸종했으면 길고양이도 없지만, 길고양이가 싹 사라져도 고양이가 멸종했다고 하지 않아요. 길고양이라는 종도 없어요. 심지어 무슨 코숏이니 페르시안이니 그런 흔히 말하는 '품종'들도 엄밀히 종이 아니에요. 그냥 다 같은 고양이종입니다. 그래서 페르시안이 멸종한다? 길냥이가 멸종한다? 말이 안 되는 소리에요. (님은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거 같아요) 이걸 얼마나 풀어서 설명해줘야 알아들으실지 자신은 없지만, 이정도로도 못알아들으시면 전 도망갈래요. 지는거 싫어하시니까 요 밑에다가 또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네 어쩌네 댓글 달고 가세요.
다 제 경험담입니다.
/Vollago
결국에 가서는 고양이들에게도 안 좋아요.
벤츠는 그 가격에 풀 언더 커버도 없나.
공유지나 타인의 사유지에 캣맘질하는 거는 극혐합니다.
하려면 니네 집 앞마당에서 하거나 니 땅에서 하던지 해야죠.
자기 땅에서 캣맘 노릇을 하는 건 본인 자유고요
캣맘/캣대디는.. 정신병맞습니다..ㅡㅡ;;
길냥이 대부분이 유기묘가 아니라 길에서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불쌍하면 데려다가 키우던가...
/Vollago
밥을 안주면 떠났겠죠. 적어도 1번이면 모르겠으나 2번이면 상당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사례를 한번 들어볼까요? 캣맘 A가 B의 농경지 근처에 급식소를 설치했습니다. 그 급식소를 이용하던 고양이가 밭의 농작물을 모두 밟아서 B에게 손해가 났을 경우, 그런 경우에는 민법상 불법행위책임 750조를 물어 손해배상을 캣맘 A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민법 제750조(불법행위의 내용)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길고양이 보호소 운영하면서 분양하면 이주비 받던데요? 그건 그럼 뭔가요?
집을 지으니, 밥그릇을 두니, 그근처 고양이가 한곳에 모이는거죠.
여기저기 퍼져있을 고양이를 한곳에 모으는것에대한 책임을 져야요
그럼 그 행위가 뭔가요?
먹을게 없으면 사람이 오고가는 곳에 짐승이 머무르지도 않죠.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이걸 꺼내게 만든이유는 님의 댓글 때문이니까요.
밥을 주지 않았으면 근처에 오지도 않았을것이고 그렇다면 차에 대한 손해도 없었을 겁니다.
그건 명확한 사실입니다.
네 님의 말이 100% 맞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2802172?sid=102
길고양이는 캣맘 책임이라는 판례가 있습니다.
소위 길고양이 보호소를 설치 하고 사료를 주는 행위는 "주인" 행위네요.
그렇다면 분양시 받는 돈도 "판매" 대금이고요.
이로 인해 다른 재산에 손해가 발생한다면 "주인" 행위를 한 자가 책임져야 겠네요.
제 댓글은 정정해야겠네요. 님의 의견이 틀렸다고요.
오늘 애들 하원기키면서도 인사했구요.
하지만 그들은 한점에 고정적으로 있지 않아요.
한점에 거처를 고정시킨 책임을 캣맘들을 져야한다니깐요??
이해하기 어려워요? 쉬운데요...
캣맘을 실질적 관리인으로 만든다음 수리비 청구하면 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랑 달라서 댓글 답니다
저는 동물학대가 싫고, 기물파손도 하면 안 된다고 봅니다. 다만 저 공원과 벤츠남의 주차장소가 얼마나 떨어져있는지 알 수 없고, 고양이가 쉼터 안에서만 사는 건 아닐테니 저 글만으로는 그냥 저쪽 '주장'일 뿐입니다. '사실'이 아니라. (게다가 되게 감성적으로 호소하듯 쓴 글은 개인적으로는 둘리배입니다.)
저 글에서는 계속 차량 손상과 쉼터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식으로 반론하고 있지만,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고 경쟁에서 밀려나는 개체는 이동해 서식지를 확대시킵니다. 즉 개체수 증가의 원인이 쉼터라면 벤츠남의 피해 호소도 이유가 있습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전 폭력 반대입니다. 크리스락도 고양이도 물리적 폭력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쉼터가 개체수를 증가시키느냐 감소시키느냐, 잘 모르겠습니다. 먹이와 TNR 어느쪽이 더 적극적이고 강력하냐에 따라 다를 것 같은데, 적어도 저 쉼터에는 '갓 태어난' 새끼가 있었네요. 증가한 개체죠.
이미 태어난 걸 어떡하냐 -> 맞는 말입니다. 태어났으니 잘 크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만 어디선가 누군가의 차는 또 긁히겠죠. 캣맘 말고 진짜 주인을 만나 입양되지 않는 이상.
캣맘이 밥을 주든 안주든 길고양이는 계속 종족번식하며 살아가겠죠 모든 길고양이가 멸종되거나 입양되지않는이상 님말씀대로 누군가의 차는 또 긁히고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겠죠 그걸 어느정도 방지하고 공존하기위해 캣맘들이 TNR로 개체수 조절하고 관리하는거구요 그걸 중량구청과 중량길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한겁니다 근데 저 폭행남은 자신의 차가 피해를 당했다고(이것도 저 남자의 일방적인 '주장'이죠) 여기서 사실은 허가받은 기물을 파손하며 새끼고양이를 집어던져서 새끼고양이가 다쳤고 같이있던 캣맘을 폭행해서 다쳤습니다 이건 저쪽 주장이 아니라 사실이고 저 폭행한 사람이 잘못한거죠 피해 사실 증거가 있으니 이건 둘리배 만질필요가 없는것 같아보이네요
동물학대도 싫고 폭력을 반대하지만... 저 폭력남이 피해호소 이유가 있을거라고 이해를 해야되는건가요? 뭔가 조금이라도 폭력의 정당성을 부여하는듯한 느낌이라 씁쓸하네요
길고양이는 종이 아니니 종족번식이니 멸종이니 하는 단어는 말이 안되구요. 개체수 조절이나 공존 같은 단어가 의미하듯이 캣맘은 길고양이에게 밥도 주고 번식능력도 빼앗습니다. 돌봐주는 캣맘이 없으면 개체수 폭증도 없고 조절의 필요도 없죠. 약한 개체는 도태되고 알아서 조절되니까요. 캣맘들의 TNR은 자신들이 늘린 개체수를 조절하고자 하는 최소한의 양심이지 뭐 착하고 대단하고 그런 게 아닙니다.
그리고 아깽이 다친거 사실 맞고요, 저사람이 폭력을 휘두른 거 사실 맞아요. 그걸 부정하고자 하는 게 아니라,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아셨겠지만, 저 폭행범이 입은 피해가 쉼터와 아무 관계없다는 게 사실이 아니라구요. 주장이지.
제 글이 저 폭력남에게 정당성을 부여하는 걸로 읽힌다면 완전히 착각입니다. 두 번이나 강조해서 쓴 걸 무시하고 오히려 안 쓴 걸 상상하지 말아주세요. 어떤 이유라도 아깽이에게 화풀이해서 눈이 저모양이 되었으면 그놈은 나쁜놈입니다.
네? 길고양이는 종(?)이 아니면 뭐죠? 길고양이는 뭐 다른 별종인가요? 길에서 태어나서 길고양이라 부르는거지...고양이도 동물입니다
야생 동물들 종족번식하고 번식능력 잃어버리면 멸종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게 왜 말이 안된다하시나요
그리고 반대로 알고계시네요
캣맘들이 밥을 주고 안주고 상관없어요
밥을 안줘도 고양이 개체수는 늘어납니다
오히려 TNR사업에 캣맘들이 적극협조해서 중성화 수술하고 개체수 줄이는거죠
TNR사업으로 고양이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그리고 폭행은 엄연히 불법행위로 저 사람이 잘못한거구요 '사실'입니다 그거는 님도 인정하는거구요
근데 카라가 주차장과 급식소는 무관하다고주장하듯이 저 폭행남이 고양이때문에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또한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는 저 사람의 일방적인 주장일뿐이죠 안그래요?
https://www.dailyvet.co.kr/news/policy/90332
서울시 ˝길고양이 TNR사업 10년…개체수 절반됐다˝ 올해도 9700마리
2013년 25만마리에서 2017년 13만9천마리로 감소
TNR은 당연히 개체수를 감소시킵니다. 제가 아니라고 했나요? 또 착각하시네요. '캣맘이 밥줘서 고양이가 늘어나고, 그나마 TNR도 같이해서 줄어들고, 결과적으로 어느수준으로 유지된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 그러니 굳이 반박하고 싶다면 캣맘이 밥 안줘도 길고양이 개체수가 팍팍 늘어난다는 통계를 오시면 말이 됩니다.
그리고 저 남자가 쉼터 때문에 고양이한테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것도 당연히 저남자 '주장'이지 '사실'이 아니죠. 제가 사실이라고 했나요? 전 저남자 옹호하고 있는 게 아니라고 몇번을 말해드릴까요?
왜 자꾸 제가 안 한 말을 가져와서 저한테 물음표 붙여가며 질문이신지 모르겠네요. 넘겨짚지 마세요.
종족번식이니 멸종이니 하는 단어는 말이 안되구요<---------------
님이 종족번식이 말이 안된다면서요?동물 기본 본능이 종족번식 아닌가요? 종족번식이라는 단어가 말이 안되나요?
그리고 왜 멸종이 안되죠? 저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생존능력 번식능력 없어지고 인위적으로 개체수 조절하면 고양이 자체가 멸종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캣맘이 밥줘서 고양이가 늘어나고, 그나마 TNR도 같이해서 이정도로 유지된다'는 게 제 주장입니다.라는 근거나 통계는 있나요?
님말대로 캣맘이 밥을 줘서 고양이 개체수가 늘어났다는 통계나 근거를 가져오시면 깔끔하겠네요
고양이의 종족번식은 말이 됩니다.
길고양이의 종족번식은 말이 안 되요.
이러면 또 길고양이는 고양이가 아닌가요? 하실까봐 그냥 물러갑니다.
그냥 님이 다 맞는걸로 하시죠.
왜 말이 안되나요?
사람도 동물도 식물도 종족번식 합니다
기본 본능이구요
근데 왜 고양이 종족번식이 말이 안되나요?
설명은 제대로 못하고 이해가 되지않는 말만 하시네요
길고양이는 야생성이 있는 고양이예요. 분리해서 보지 마세요.
길고양이랑 집고양이랑 차이는 야생성 유무입니다.
@님 에게 댓글 다신거죠?
제가 무슨 길고양이랑 집고양이랑 분리해서 본다는거죠?
어떤 댓글을 보시고 길고양이 집고양이를 분리해서 생각한다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저는 길고양이 집고양이 분리해서 생각한적 없습니다
집고양이도 유기되면 길고양이 되는거죠
유기된 집고양이가 중성화 수술 안했으면 길에서새끼낳고 사는거구요
근데 쓰다보니 집고양이라는 말도 웃기네요
암튼 추측성발언하지마시고 이유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고양이는 종족번식한다
길고양이는 종족번식은 말이 안된다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리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제가 아니라 오히려 @님 이분같은데 의견을 여쭤봅니다
말귀 못알아먹는건 님이구요
본인이 무슨말 하는지도 설명 못하면서 누구 탓하나요
그리고 왜 멸종이 안되죠? 저위에 댓글에도 썼지만 생존능력 번식능력 없어지고 인위적으로 개체수 조절하면 고양이 자체가 멸종될수도 있는거죠"
이 부분이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 아니면 나올 수 있는 말이 아닌데요?
집고양이가 있는 한 고양이는 멸종 안 합니다.
네?님이 짚어주신 그 부분이 어떻게 분리해서 생각한거죠?
@님이 길고양이는 종족번식이니 멸종이니 말이 안된다는 댓글에 대한 답변이구요
"집고양이가 있는 한 고양이는 멸종 안 합니다"->>오히려 님이 길고양이 집고양이 분리해서 생각하시는것 같은데요?
님이 말하신 '집고양이'들도 기본적으로 중성화수술 다 합니다 고양이들 자체가 번식력이 뛰어나서 중성화수술을 하지않으면 발정이나서 집에서 키울수가 없어요
그리고 유전적변이가 온 몇몇 품종의 고양이들이 교배자체를 금지해서 멸종위기구요 이게 제가 위에서 말한 인위적 개체수 조절입니다 가정분양금지 교배금지 모든 고양이 중성화수술하고 생식능력 번식능력 잃어 버리고 호주처럼 국가적으로 유해동물로 지정하면 멸종이 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길고양이 종족번식이 왜 안되는지 설명도 못하시는 분이 종타령하니 웃기네요
아몰랑 길고양이는 종족번식이나 멸종은 말이안돼!!
커뮤니티에서 길고양이혐오하고 캣맘혐오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그중에 님이 제일 신박한 논리를 펼칩니다 주장하는 말에 근거라고는 하나도 없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설명해보라니깐 설명도 못하고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알아듣네못듣네 남탓하는게 어이가 없네요
마지막으로 알려드릴게요. 잘 들으십셔.
종속과목강문계... 뭔지 아시죠? 설마 이걸 모르면 일단 찾아보시구요.
고양이는 고양이과 고양이속 고양이종 입니다. 그래서 종족번식이라던가, 멸종이라던가, 그런 표현을 쓸 수 있어요.
길고양이는? 학술적으로 그냥 고양이에요. 고양이가 멸종했으면 길고양이도 없지만, 길고양이가 싹 사라져도 고양이가 멸종했다고 하지 않아요. 길고양이라는 종도 없어요. 심지어 무슨 코숏이니 페르시안이니 그런 흔히 말하는 '품종'들도 엄밀히 종이 아니에요. 그냥 다 같은 고양이종입니다. 그래서 페르시안이 멸종한다? 길냥이가 멸종한다? 말이 안 되는 소리에요. (님은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거 같아요)
이걸 얼마나 풀어서 설명해줘야 알아들으실지 자신은 없지만, 이정도로도 못알아들으시면 전 도망갈래요. 지는거 싫어하시니까 요 밑에다가 또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네 어쩌네 댓글 달고 가세요.
폭력 반대라면서 폭행남한테 피해호소 이유를 찾고 캣맘혐오는 아니지만 캣맘때문에 길고양이 개체수가 증가한다는 근거없는 주장도 펼치시고 캣맘 얘기만 나오면 득달같이 댓글달아서 캣맘혐오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님이 오해하게 글을 쓰셔서 그런줄 알았네요
댓글 수정하셨는데 님이 지금 적은글이 님이 지금껏 한 님말에 반론인거 아세요? 제가 지금껏 주장한게 길고양이=고양이다 입니다 근데 뭐 길고양이는 그냥 학술적으로 고양이다?? 지금까지 제가 한말 아닌가요?
길에 살아서 길고양이라 지칭한거죠
진짜 제가 단 댓글을 제대로 안보셨네요
길고양이도 고양이다 다같은 고양이종이다 근데 종족번식은 말이안된다? 님이 쓴글 다시 찬찬히 읽어 보세요 님도 님글 이해하시고 쓰신거에요? 심각하네요
님이 무슨말을 하는지 모른것같아서 작성하신 댓글 올립니다
어휴 유치하네요 쩝
지기 싫어하다는건 자기 반성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