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거나 뛰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채굴하는 앱 '스테픈(STEPN)'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른바 '돈 버는 게임'(P2E, PLAY TO EARN)에 이어 '돈 버는 운동'(M2E, MOVE TO EARN)이 2022년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2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호주 개발자들에 의해 만들어진 '스테픈'은 운동을 통해 가상자산을 적립하는 앱이다. 텔레그램에 개설된 'STEPN Official 한국어' 토론방에는 하루 평균 80~100명 가량 새로운 사용자가 유입될 만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테픈' 앱 사용자는 '솔라나'라는 암호화폐를 앱으로 보내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신발을 구매한 다음 야외에서 걷고, 조깅하고, 달리면서 GST를 채굴한다.
GST는 '스테픈'에서 적립되는 암호화폐(가상자산)으로 신발 레벨을 높이거나 수리할 때, 새 운동화를 제작(민트)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레벨이 높을수록 단위 시간(거리) 당 GST를 더 많이 적립할 수 있다. 솔라나로 변환해 현금화 할수도 있다.
김모(35)씨는 지난 19일 약 10 솔라나(약 110만 원)을 투자해 앱에서 판매하는 '워커' '조거' '러너' 중 조깅에 적합한 '조거' 신발을 구매했다. 초기에는 10분을 걸어 GST 5개를 채굴했다.
이후 레벨을 높이기 위해 2 솔라나(약 22만 원)를 추가로 투자했고 일주일에 걸쳐 레벨 7을 만들었다. 지금은 10분에 10개의 GST를 채굴한다. 1개의 GST는 3.4달러 가량으로 10개면 한화로 4만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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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가 STEPN 글을 썻네요.
이러면 끝물인데...하......................내 꿀통!!!!!
한 두어달만 좀 늦게 쓰지;
저 근데 앱이 국내용이 아닙니다;
게임위의 심의 요건에 맞는게 없어서.. 심의를 받을 필요가 없어요. (외국기업, 글로벌마켓)
게임회사에서 게임 아이템을 유료로 팔고 게임에서 생산된 재화를 외부 마켓에서 거래하는거라서
회사 입장에서는 먼저 진입한 사용자건 나중에 진입한 사용자건 자기들이 받은돈을 유저한테 주지 않죠. 새로운 코인을 그냥 무한정 찍어내서 제공할뿐
문제는 점점 효율이 낮아질거고 늦게시작할수록 버는건 커녕 넣은 원금회수도 점점 더 어렵겠죠.
차라리 그 돈으로 그냥 운동하는게 더싸겠는데요.
기자가 너무 요약해서 글을 쓰긴했어요.
자세히 풀려면 많이 길어서;
그렇게 되고 있을라나요 ㅎㅎ
수익이 두세배
이제 끝물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