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출금리가 연내 7%는 기정사실로 다가오네요.
특히 이번 자영업자 지원 위해 적자 국채발행 할 경우 금리 상승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될것 같네요.
최악의 경우 연내 두자리수 갈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겠네요..
지금 미국도 그렇고 인플레이션 압박이 장난 아니네요...
이기회에 은행놈들은 윤짜장 대출 규제 완화로 금리 장사 해먹을려고 별짓을 다하네요..7% 이상 최악 10%라면 실수요자들도 대출받아 집 구매는 어렵겠네요.. 그리고 부자는 더욱더 부자되고 중산층 이하는 더 힘든 생활을 해서 양극화가 뚜렷해지겠네요.
윤짜장 찍은 200만원 이하 2번남들이 많던데 좋은 경험이다라고 생각하세요..절대 민주당 욕하지 마시구요.
지금 이미 6%대 나오고 계속 인상 예정이랍니다.
제 변동금리 주담대는 아직도 2% 초반이라
어리둥절합니다..얼마전에 금리 갱신 인상 된건데
그거 한달 전에 반영 되서 2% 초반대입니다
그리고 이 가산 금리는 대출 계약 이후에는 바뀌지 않습니다.
아뇨 2% 중반이요.
딱 2%까지 떨어지다, 금리 올라서 현재 2% 초반입니다
제가 받은 대출 상품 현재
가산금리가 2배 넘게 올라서
같은 상품 지금 받으려면 금리 4%입니다
기존 대출자는 계약상 가산금리는 안 바뀌고요
저야 뭐 이사만 안 가면 되니까,
대출금리 오르는거 구경중입니다
대출금리는 더 오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