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쪽에서 분노하고 난리난리인가요?
굥이 잘하도록 으쌰으쌰하고 잘하게 하면 되는 것을....
잠시의 허탈감과 아직 꺼지지 않은 분노와 아쉬움이 있지만 클리앙에서 더쿠 소식보고 힐링 받으면서 조금씩 괜찮아 질려는데
왜 이겼다는 자들은 기쁨을 만끽하지 못하고 분노에 차서 저 난리들일까요?
굥이 잘못할걸 알아서? 아니면 준비되지 않은 승리여서일까요?
진짜 저쪽 사람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왜 저쪽에서 분노하고 난리난리인가요?
굥이 잘하도록 으쌰으쌰하고 잘하게 하면 되는 것을....
잠시의 허탈감과 아직 꺼지지 않은 분노와 아쉬움이 있지만 클리앙에서 더쿠 소식보고 힐링 받으면서 조금씩 괜찮아 질려는데
왜 이겼다는 자들은 기쁨을 만끽하지 못하고 분노에 차서 저 난리들일까요?
굥이 잘못할걸 알아서? 아니면 준비되지 않은 승리여서일까요?
진짜 저쪽 사람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노가다 하는 별거없는 사람입니다. 멀리서보면 둥글게 보이는데 가까이서보면 중심에서 삐져나온 가시들이 성게처럼 자리잡고있습니다. 건강하고는 싶은데 운동은 싫고 먹는거에 진심이지만 살찌기는 싫은 사람입니다.
그냥 굥이 잘하는게 없어서 그런 듯 합니다.
반성도 안하고 반성을 해도 또 2번 찍죠
상식적인 공약은 버리고,
비상식적인 공약은 지키려고 드니
그쪽에서 봐도 어이가 없었나 보죠. 머.
그 표가 모여서 24만표 ㅠㅠ
후보에 대한 지지로 뽑은게 아니고
분노로 뽑은거라 저쪽도 허탈할거라 봅니다
벌써 뇌이징을 다해서 좋다고 잘한다고 난리랍니다.
선거가 장난도 아니고 딱 치기어린 애들의 장난같은 선거였으니...물론 30% 고정은 그나름 진지했겠지만,
애초에 정상적 사고방식으로는 지지할수 없는 인물이었죠? 그게 지들 머리위에 올라 탔으니 지들도 이상할 겁니다.
당선 후 지지율은 네가티브로 올리는게 아니고 본인들 역량으로 올리는거니....
애초에 생각을 못하는 인성 나간 애들이라 생각해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