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댓글로 잘 패고 있네요.
든든
———
이에 추 전 장관은 "더 이상 말씀드릴 것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속적으로 반대했다"라면서 "제가 강력하게 탄핵 반대를 하고 그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사과하면 탄핵을 철회한다는 것까지 담론을 완화시켜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그 후는 제가 역부족이었다. 저도 당론이 결정됨에 따라서 어쩔 수가 없었다. 거기에 대한 사죄의 삼보일배를 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나 댓글로 잘 패고 있네요.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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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추 전 장관은 "더 이상 말씀드릴 것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는 지속적으로 반대했다"라면서 "제가 강력하게 탄핵 반대를 하고 그 다음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사과하면 탄핵을 철회한다는 것까지 담론을 완화시켜놨다"고 설명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그 후는 제가 역부족이었다. 저도 당론이 결정됨에 따라서 어쩔 수가 없었다. 거기에 대한 사죄의 삼보일배를 했다"라고 답했다.
눈과 마음에 확 꽃히는게
이거 만든사람은 손고모님이 스카웃 해도 되겠습니다 ㅎㅎ
명확한 비속어는 안된데요.
그래서 불명확한 "좁밥" 이라고 회원을 지칭해도 "조치 없음"이구요.
아앜 ㅋㅋㅋㅋㅋㅋ 터졌습니다.
그때그때 달라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https://theqoo.net/ktalk/2400269142
좋답니다
저에게도 평생 까방권을 얻으셨습니다. 👍🏻
진짜 좋아요.
장난 아니군요. 이런걸 원하고 있었다는
이 말 아주 착착 붙더라구요.
포인트는 "고쳐"에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눈을 떠 딴지 -> 클리앙 이었는데 이제 더쿠부터 갑니다 ㅋㅋ
저는 예전에 보배 -> 클량 이였는데
지금은 클량 -> 더쿠요....
곧 더쿠 -> 클량 될 것 같아요 ㅎㅎㅎㅎ
이거보니 소화잘되네요...ㅎㅎㅎ
이짤 좋네요 ㅋㅋㅋ
더쿠없으면 어쩔뻔 했어요. 어휴~
정치가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해야 하는데 추 전장관이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이 앞으로도 기대할 수 있는 정치가라는 믿음을 많은 지지자들에게 주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런 저급한 갈라치기가 통할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통탄핵갈라치기가 먹힐거라 생각하나보네옄ㅋㅋ
알바 잠깐 그만두고 어디 다른데 다녀오셨나봐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