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당선자의 청와대 이전 문제가 똥줄이 타는지
모든 화력을 집중해서 김정숙 여사에 융단 폭격을 가하고 있네요.
저들의 프레임에 놀아 나지 않을 수 없는 현재의 언론 상황이 너무나 개탄 스럽습니다
과연 김정숙 여사의 옷 문제와 윤 당선자의 청와대 이전…
도데체 무엇이 국가에 영향을 끼치는지 기자들만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일부러 그러는 걸까요?
징벌적 손해배상법을 어서 도입해서 가짜뉴스를 일삼는
언론을 하루 빨리 개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저런 헛소리를 기사로 내는걸 두려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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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베스트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에 여기서 뚫리면 구속당한다..라는 이야기를 그저 웃어 넘어 갈수 없다는게….
그간 벌어져 온 일이라…. 우리도 전력을 다해서 다 같이 힘을 합쳐서 맞서야 할거 같습니다
돈과 권력 앞에서는...
저들의 화력이 보수언론과 유튜브에서
윤 당선자의 청와대 이전 기사를 앞선다는것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반드시 징벌적 손해배상법을 관철시켜 저런 아니면 말고식의 가사에 철퇴가 내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법도 정비 해야 하지만,여러가지 심리적 방법으로 은근히, 늬앙스로 여론을 조작 하니까요.
아니라고 맞서는거 역시 저들이 원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진실 공방이 되는거 조차 더 큰 이슈가 되고 결국 사람들이 기억에 남은건…
김정숙 여사 논란이니깐 말이죠
이게 진짜로 그들이 원했던 프레임 전환이죠…
예전에는 무슨일이 있을때 연애인기사로 사회 기사를 도배해서 이슈를 돌파하는
그 기술의 현재의 버전…으로 보입니다
그것도 작작 해야지 말이죠….
진짜 쓰레기 같은 기래기들….
왜 도이치 모터스에는 그리 관대한 걸까요??
줄리 이야기도… 그렇구 말이에요
500억 아니 누군가는 1조를 이야기 하기도 하구요..
저는 용산으로 윤이 옮긴다면…그 다음 정부에서 다시 청와대로 옮길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2중으로 골치 아픈 일이 될꺼 같습니다
4대강 처럼… 똥싸는거 보는데 돈들고…
다시 복구 하는데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고…
이런식으로 미래가 될꺼 같습니다
이건 언론이 주범입니다,,,
언론개혁,,,언제나 될려나요~!!!!
언론 개혁에 반드시 강한 열망을 민주당은 알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도이치 모터스만 제대로 언론이 이야기 했어도 이번 윤 당선자는 없었을지도….
ㅠㅠ
사실 이건 비단 우리나라의 일이라기 보단 안타까운 저소득층의 비극이라고 보는게 맞는게 아닌가 합니다.
배불런의 유한계급론의 이야기가 다 맞다는건 아니지만 그의 이론에 따르면 유한계급은 돈과 권력을 소유하여 굳이 세상을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기존 제도와 생활양식을 선호하는 '보수주의' 경향이 강해진다고 하죠..
여기서 부터가 중요한데… 그리고 유한계급에 들지 못하는 가난한 생산직 노동계급은 현재도에 불만을 가지기 때문에 '진보주의' 성향을 갖게 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기존의 방식에 적응하는데 모든 에너지를 소모함으로써 새로운 사유에 개방적이지 못하고 도리어 기존의 방식을 지키려고 드는 '보수주의'적 성향을 띄게 된다고 합니다.
즉, 야만경제(유한계급)의 사회가 진행될수록, 그 사회는 '보수적'으로 변한다는 것이 베블런의 주장이죠.
그리고 덧붙이자면 저소득층은 대부분의 에너지를 경제활동에 쏟아부어 정치와 관련된 정보를 언론으로 부터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우리나라 언론환경이 아주 보수적으로 기울어져있는것이 크기에… 스스로 비판적 사고 없이 언론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을 내린다면 보수적인 사고관을 쉽게 선동되고 받아드리게 되는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저소득층인거 같습니다.
미국처럼 악의적인 왜곡은… 반드시 징벌적 손해법으로 기사 하나 잘못쓰면 회사 자체가 문닫을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겁이 없네..
퇴근하고 들어갔을때 무슨 꼴을 볼려고.
김건희가 공격당하니 상대방의 대응 지점을 공격하는 걸로 보이는군요.
이거 눈에 안보이고 동조하는 ㄷㅅ들 정말 답답하구요
<그림출처. 디지털타임즈>
지금 언론의 작태에 대해 널리 알리고 보편화 하야한다고 봅니다. 언론은 검찰과 붙어 먹었고 지금 메이저 언론은
한쪽의 힘에 편승되어 있다는 것을 천하에 모든이가 모르면 바보 소리들을 정도로 알려야 합니다.
기레기들은 끝까지 챙겨주고 싶나보죠.
그래서 대안 언론들이 규모가 커지는 것이 오히려 더 쉽고 가능성 높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미디어바우처 법 같은 방법과, 시민들이 대안언론에 후원을 지속적으로 많이 해야 할 것 같아요.
프랑스가 나치에 부역한 언론들부터
처형했는지
이해가 확 갑니다.
세 치 혀와 펜대로
총칼보다 더 무지막지한 일들을 벌이죠.
우리는 어쩌면 우리민족 특유의 모질지 못한
인정이라는 이름의
청산하지 못한 과거가…. 지금까지 이어온 것일수도 있다고 봅니다
저도 우리 민족이라서
모질지 못하긴 합니다.
"어떻게 또 죽입니까~"라고 생각부터 하니까요.
근데, 이제 좀 모질어졌습니다.
최소한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은 해야한다고 봅니다.
워낙 비정상적인 일들이 그간 있었기에…
그런일은 절대 없다고
그저 웃고 넘어 갈수 없는 현실이
웃프네요
김어준 총수가 그랬어요.
이건 모욕주기 라고 말이에요.
노무현 대통령때 논두렁 시계와 같은 저열한 방식의 더러운 짓꺼리 말이죠
요놈이 좌표찍고 사람불러서 좋아요 받는거 같더라구요
좋아요 기본 5만 달리는거 보니까 이번에는 매크로도 동원하는거 같습니다
정말 민주당 너무 무능력한거 아닌가요?
아직도 통하는거 처럼 보여서 너무 속상합니다
그런데 검찰청장 시절 영수증 미제출 147억은 어디에 쓴 것인지 오늘자 매경 기사 제목처럼 특활비와 부인비리 키운 것은 결국 윤석열! 아닌가요! 꼴랑 2년정도 한 검찰 총장이 돈을 그렇게 많이 써야 한다니 이게 더 웃프네요.
정말 언론지형이 개판 입니다.
민주당은 엄중하게 관찰만 하지 말고, 대응좀 하면 좋겠습니다.
147억 어따 갔다 줬는지???
결국 대한민국이라는 땅덩어리에 살고있는
그럴수밖에 없고 그래야만 하는 민족임을 망각하는
어긋난 극우세력과 그걸 이익화하는 선동하는 무리들
처벌이 따라야 조금이라도 나은 세상 볼 희망이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