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토)에 청와대 관람 다녀왔습니다
전날밤부터 비가 주룩주룩 오던지라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청와대에 도착했을 때에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았네요
아~ 신청은 작년 11월에 한 걸로 기억합니다

오전 9:40분 즈음에 경복궁 동측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셔틀버스 타고 청와대로 이동 중입니다
경호원님~ 정말 멋지셧습니다

춘추관 도착했습니다~
여기가 유일한 실내였네요
왼쪽부터 저, 아들, 와이파이님 입니다
머리 크기 어쩔

야외행사 많이 하는 녹지원입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는데
좌측으로 만찬이 열리는 상춘재가 있습니다

본관앞에서 찍은 셀카입니다
건물 앞까지는 갈 수 있는데 내부로는 못들어가본게 좀 아쉽네요^^;;

영빈관입니다
역시 건물 앞까지는 갈 수 있지만 내부에 못들어가본게 좀 아쉽네요~~

평소에 들어가기 힘든 칠궁에도 다녀왔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와대 사랑채 가서 이러고 놀았습니다 ㅋㅋ

역시 청와대 사랑채에 있는 집무실 레플리카(?)입니다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님은 못 만났지만
솔직히 혹시...? 하는 기대는 했었네요
내부는 생각보다 언덕이 많았고
자연 속에 있다는 느낌이 아주 많이 들었습니다
5월 전에 다녀와서 홀가분하네요
하지만 윤춘장이 취임하면 청와대가 어찌될지 하는 생각이 자꾸 나던게
웬지 기분이 묘하기도 하고 좀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추가)
아~ 그리고 기념품 있습니다
어른들에게는 "사람이 먼저다"라고 새겨진 머그컵을
아이들에게는 카드지갑을 줍니다~
사진 찍어놓은게 없네요 ㅠㅠ
그냥 깔끔하게 포기했습니다. 아쉬워요. 조금 더 일찍 할 것을...yo.
부럽습니다!!
제가 청와대를 가고 싶은 건 그 곳에 문프가 있어서인데..
이제는 가 볼 이유도 없어지네요..ㅠ.
경호원께서 제 폰으로 저랑 어머니 사진 계속 찍어주셨어요ㅋ;;;; 특별한 추억이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