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27185136953
아 사과녀석들...ㅡㅡ
홍보를 대놓고안해도 일본 애플티비 유저들도 들어가면 볼수는있겠지만 홍보를 포기하다니요 으휴 ..
넷플릭스도 독립운동가를 다룬 액션활극 한드를 큰돈들여 제작중인데
넷플은 부디 나중에 드라마 오픈후에 이런일 없길 바랍니다.
과감하게 일본에게도 올바른 역사작품도 홍보좀 해주세요.
추가) 다만 이민호 팬덤이 일본도 엄청나서 이민호팬들이 홍보 오지게 해주곤 있다고합니다.
전달할 메시지가 있는 작품으로 아시아 시장을 시작하고 싶었고 그게 일제강점기인거면 여러 잡음 속에서도 그 시작 자체는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애플 팬이냐 까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한국인이라면요..
후반부분은 모르겠지만 이 작품을 일본에 다 대놓고 홍보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애플에게 무얼 바라는 건가요?
역시 기레기네요..
일본에서는 시청불가하게 한건도 아니고 유투브에 트레일러 안올린거 가지고 눈치라니..ㅋㅋ
기레기 바램이 투영된듯하네요.
고작 트레일 업로드 가지고 일본 눈치보는거면 저 콘텐츠를 제작하는건 한국에 비위 맞추는 건가요? ㅋㅋ
일색 짙은 후보 대통령 당선과 파칭코 데뷔랑 대충 겹치면서 평소랑은 낯설다고 느껴지는 열기들이 많아요.
이런 내용이었다니 나중에라도 봐야겠네요
해고까지는 좀 너무 간 것 같고
재교육 및 대기 발령 쯤이면 어떨까 싶네요.
월급은 기본급만 주고요.
근데 매출이 훨씬 높은 일본의 비위를 거슬러가면서까지 저런 콘텐츠를 제작한거 자체가 이제 한국 관련 된게 돈이 된다는거죠.
과거 일본 경제가 잘나갈때는 일본 관련된게 돈이 됬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거죠.
정말 기자라면 저런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배경을 분석해야지 고작 트레일러 가지고 저런 기사나 쓰는건 말이 안되죠.
역사적 사실이고 정의라면 외면하고 숨길 이유가 없죠.
역사를 부정하는 일본을 탓해야 맞습니다
애초에 애플을 물고빨고 하는 나라라는걸 알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억원을 지원해줘서까지 이 작품을 만들어서 전세계적으로 홍보하고 공개한것만으로도 칭찬할 일이지..
고작 일본 시장내에서 ‘홍보’ 안했다고 ㅋㅋㅋ
하여튼 뭘 해도 곱지 않게 보는건 어쩔수 없네요
아뇨 그렇다고 사과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저 코멘트는 본문글의 글쓴님에게 한것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에게 한 말입니다;;;;
그리고…
어자피 애플이 홍보 안해도 자연스레 알려지고 퍼질테니.. 애플 입장에서는 굳이 긁어 부스럼 만들 필요가 없기에 일본시장내에서 직접 나서서 홍보까지 할 필욘 없다고 판단했을겁니다. ㅎㅎ
눈치 볼게 있고 아닌게 있죠.
애플이 저거 홍보한다고 일본에서 아이폰 안 팔릴 것도 아니고 일본이야 말로 아이폰 말고 대안이 없는 나라인데요.
국가적 컨센서스 즉 공감대가 다르죠
역사를 사실 그대로 인정하며, 여전히 반성하는 국가와 역사를 부정하고 거짓 역사를 가르치는 국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지요
자보주의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국가에서 저작권 인정하지 않고, 공산주의국가인 중국과 무역을 하고 외교관계를 맺는데, 이윤추구가 목적이라 조세회피를 위해 국가를 초월하여 활동을 하는 일반기업에게 손해 볼지 뻔한 투자를 하지는 않지요 애플이 일본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걸 아는 것으로 만족해야 하고
우리나라 국가 브랜드가 지금처럼 높지 않을 때 삼성 현다이 일본기업으로 알게끔 굳이 대한민국 기업임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일본기업으로 아는 것이 브랜드 경쟁력이 높다고 생각해서죠
그간의 우리나라 기업들은 매국을 한것 입니까?
국가가 주도하여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역사를 가르치고 , 주변 피해국에게 여전히 아픔을 주고도 반성을 않는 일본이 많이 보지도 않을테고 , 봐도 비판하기 바쁠텐데
일본을 선진국이라고 여기고 , 일본의 자본력으로 전파한 왜곡(하버드 미쯔비시 석좌교수)되거나 알리지 않은 역사를 다른 많은 나라에서 간접적이라도 알게 하고 , 이후에 일본이 자기 이익을 위해 로비를 하려고 할 때 전세계적인 공감대를 만드는 것을 바래야 하는 것이 맞겠지요
오해가 있을까 애플빠가 아님을 전합니다.
대놓고 홍보하는것도 어찌보면 눈새긴 하죠 ㅋ
니들 나쁜놈이라고 까발리는건데 크게 떠벌리면 오히려 역효과날지도요 ㅎㅎ
이딴것들한테 당하는게 속상하다yo ㅠ ㅠ
대놓고 시작부터 일제강점기 못박는 1000억 프로젝트를 일본 광고로 하나 마나로 폄하할 수 있을가요?
무려 친일에 한국 무시한다고 욕먹던 회사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요. 아시아 시장 확장에서 안정적인 평타 이상으로 상징성도 잡고 싶었겠죠.
윤여정 배우 미담을 예의없는 애플, 갑질로 조명하는 여론도 그렇고
뭔가 유독 이번 파칭코 관련 흠집내기가 많은게 왜일까란 생각이 드네요.
확실히 일뽕, 극우들은 부글부글 하겠죠. 이들에게 홍보를 하냐 안하냐는 양념 수준의 문제일걸요.
요즘이 홍보 한다고 알고 안한다고 모르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링크 기사 댓글에도 글쓴분과 같은 논조의 댓글들이 많은데 동일 사안을 너무 표면적으로만 접근하는 댓글들 같습니다.
애초에 이 프로젝트는 한국에서도 안했던거고, 해외에서 해주기에 큰 시너지가 생기는 경우예요. 일본인보다 유럽, 미국이 많이 보는게 더 중요합니다. 일본인은 어차피 정신승리만 할거라서 홍보 유무로 의미가 있나 싶네요.
친일돈줄이 여기저기 많이도 박혀있는 느낌입니다.
상식적으로 일본에서 파친코 광고쨌다는것을
윤석열 빨아주던 언론의 비판자격이 있기는 한겁니까??
이러면 대한민국 국민들 분열조장용 기사 아닌가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