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화책을 봤습니다.
리디에서 몇달전 구입한 「보석의 나라」 라는 작품으로, 11권까지 있는게
너무 길어서..안보고 있다가 공부가 안되어 주말에 몰아서 봤습니다.
애니로도 나와 있는 작품이고, 특이한 설정이 마음에 들어 구입을 했는데
후반부로 넘어 갈 수록 예상을 뛰어 넘는 전개가 마음에 들더군요.
거의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11권에서 스토리가 끝나지 않는겁니다.
12권을 구입하려고 리디북스에 들어가 보니.. 아직 출간이 안되어 있기에
일본 아마존에 가보니 역시 11권이 마지막 이였습니다.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 검색을 해보니...
https://dennsisyosekisokuhou.com/archives/21116.html

(번역 : 보석의 나라, 최신화 마지막의 「좋은 1만년을」라는 대사와 작가의「PS5 추첨 되었다!」이후 휴재, 게다가 휴재 이유가 전혀 발표되지 않아 뭔가 이상하다.)
작년 초 이후로 계속 일을 쉬고 있네요.
실제 쉬고 있는 이유를 아는 사람은 없는거 같고, 단지 마지막으로 PS5를 구했다는 언급을 하고 있는걸 봐서는
재미 있게 놀고 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아니 스토리 거의 다 끝내놓고 이렇게 무책임하게 일을 놔버리다뇨..
이럴줄 알았다면 11권까지 사지도 않았을 텐데 말이죠.
제 심정과 조금 비슷합니다..
근데 저 작가는 으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