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판이야 큰 차이는 없을테고..
전 기름으로 굴러다니는거 저런거 난방시설 초딩때 경험해본적 있습니다.
...
위에 우유 같은거 올려놓고 그랬던거 같아요.
니파의 여행기에 종종 글 올리고 있습니다. https://nipa0711.net
요.
저거랑 똑같은건 아니고 ...
반장 싸다ㄱ......
/Vollago
저의 국민학교(초등) 시절 교실 같네요
12개반 68번까지 있었죠
이정도면 검정고무신급인데....
나무 쏘시개로 불붙치는 냄새도 그립네요.
왁스칠도 했구용 급식도 했습니다 읔..
2학년때 까지는 초록 책상이었습니다
저 국딩때 있었어요.
하지만 탄은 아니고 기름이였습니다.
저것보다 딱 한단계 진보한
땔감이었습니다ㅋㅋ
장작이.아니라 뭔가 성형된 나무였는데...
풍금도 두툼했던 나무로 만든 책,걸상도, 똑같이 생긴 난로도...
난로도 난로지만 책걸상 나무의 두께와 구조가 딱 그때네요. 근데 초록색이었나요?
90년대 초에 존재하던거군요.
나중에 교실 뒤쪽 상단에 가스로 켜는 난로 달았던 기억입니다
우유곽 모아서 난로에 넣던거 생각나내요.
그외에 집에서 걸레 만들어와서 바닥에 왁스 칠하던 그냄세는 지금도 나는 느낌입니다. ㅋㅋ
책상은 갈색.. 2인 1책상으로 썼어요.
난로는 조개탄이나 왕겨탄 썼고, 나무 바닥에 왁스칠 하던 기억이 있네요.
난로 위에 주전자 올려놓고 물 데우던...
오른쪽에 괘도 보니 옛날생각 나요......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