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틀즈님 그러게요. 저는 명박장로가 다니던 교회를 오래 다녀서인지 엠비 당선 후 바로 냉담자가 되더군요. 저 사람들(명박과 그 일당들) 가는 곳이 천당이면 나는 지옥갈란다 라는 생각으로 말입니다. 신앙은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기도 많이 합니다. 평소엔 안나오던 기도가 저절로 나옵니다.
와우틀즈
IP 210.♡.189.27
03-27
2022-03-27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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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mum님
ㅎㅎ 됐네요그럼. 같이 기도해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 온라인예배 추천해요~ 이분은 전혀 정치얘기 안하세요.
moremuzi
IP 39.♡.46.58
03-27
2022-03-27 18: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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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틀즈님 공감합니다
어메이징
IP 121.♡.11.184
03-27
2022-03-27 13: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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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팔이업
랜디만세
IP 118.♡.7.135
03-27
2022-03-27 13: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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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말씀 하나 없는 말씀…
IP 203.♡.206.20
03-27
2022-03-27 13: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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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라는 뜻 자체가 특정 장소가 중요한게 아닌데 말이지요.
hedwig
IP 222.♡.243.88
03-27
2022-03-27 13: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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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개신교 내에 자정의 목소리가 있기는 하네요. 정말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A1586
IP 14.♡.85.138
03-27
2022-03-27 13: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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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주)예수 들은 실제 예수님이 부활해서 돌아오면 십자가 메달 금수들이죠. Clienkit3 Betatester/
개신교인이지만 이번 대선의 억울함은 뼈저리게 반성하고, 서울 강람권 교회들 밭부터 갈겠습니다.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3-27
2022-03-27 17: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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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는 "신천지 교회당"으로 이름을 바꿔야 할꺼 같네요 개신교인들 보면 적대감부터 들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이제고만
IP 221.♡.87.112
03-27
2022-03-27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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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종교는 없지만, 아주 철저한 유신론자 입니다. 현실에 정의는 없으니, 죽어서라도 천국과 지옥이 있어야 공평할거 같거든요.
교리나 이런건 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신은 어디에나 계시는게 아니었나요? 꼭 교회나 성당, 절같은 특정한 장소에 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진실로 기도하면, 몰라주시는건가요?
특정 집단에 의무적으로 십일조나, 불교에 보시하거나 이러는 것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 과연 신이라는 존재는 어떤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기실까요?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과, 죄가 많지만 종교활동 열심히 극성스럽게 민폐 끼치면서요.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해 진실로 기도하고, 용서도 빌겠죠. 둘 중 누가 천국에 가는게 온당한가요?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비방하려는게 아니라, 종교가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억울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IP 59.♡.62.61
03-27
2022-03-27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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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fafa님 교회가는 이유는 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의 말씀에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기를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 돕고 나누기 위해서요. 그리고 사람들끼리도 국힘당처럼 말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해도 믿지 않고 그동안의 행적으로 판단하듯 신도 똑같습니다. 믿음 있다고 자칭하는 사람이 말만 그런지 행동도 그런지는 신이 판단하는 겁니다 교회에서는 초심자에게 이런말은 잘 안하죠. 일단 믿는다고 고백해라 그럼 천국간다 라고하지.. 실제론 그에 따른 행동이 뒷밤침 되어야 합니다.
대부분 교회가 욕먹어야 하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변명하는 자체가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죄송하네요.
무당 신천지 말고도
교회는 욕 먹을거 많죠.
반성해야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하라고 하더냐고 그 목사들에게 되물어야 합니다
인간들이 죄인이지 예수님은 사랑이시죠.
신앙을 회복하시길요. ㅠ
냉담자하지 마시고요.
저역시 대형교회다니면서 선거때 2번 미는 목사님때문에 교회나오고 방황중이라 힘들지만 모질게 신앙을 이어나가는중입니다.
주님은 실재하고 계시잖아요?
죄인은 돈에 권력에 눈먼 종교지도자들이고. 사람들이죠.
마음아프네요. 이 시대의 믿음이..
ㅎㅎ 됐네요그럼. 같이 기도해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님 온라인예배 추천해요~
이분은 전혀 정치얘기 안하세요.
정말로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Clienkit3 Betatester/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book=mat&chap=21&sec=12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book=mrk&chap=11&sec=15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book=luk&chap=19&sec=45
https://www.bskorea.or.kr/bible/korbibReadpage.php?version=COG&book=jhn&chap=2&sec=15
실제로 예수님 시절에 제사장등 종교인들( 바리새인들 )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예수님 사형 선고해라고 압박했습니다.
이제 개혁을 위한 교회 아니면 의미를 잃어갈 듯 합니다
무당과 신천지와 연합을 하려 하는 사람인데
아 주변에 너무 많아서 ㅠㅠ
예수 믿는다면서 행동은 정반대로 하고 있는 자들이 무슨 기독교인입니까?
작은거라도 제가 할수 있는것을 해봐야하니까요.
금뺏지 니들이 목숨걸고 투쟁은 못하는건히?
그러니 먹히지yo
저도 방금 구독 눌렀어요.
구독자가 27,600명밖에 안되네요.
빨리 실버버튼 받게 해드립시다.
https://youtube.com/channel/UChzToabVCo8vGbmLT7EKqDQ
전지전능한 신은 자신이 들어 올릴 수 없는 바위도 거뜬히 만들 수 있듯이..
모든 신과 종교 또한 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중세시대 때 그 예가 수도 없이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일부겠죠??
양희삼 목사님 응원합니다.
개신교인들 보면 적대감부터 들어요
현실에 정의는 없으니, 죽어서라도 천국과 지옥이 있어야 공평할거 같거든요.
교리나 이런건 정말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신은 어디에나 계시는게 아니었나요? 꼭 교회나 성당, 절같은 특정한 장소에 가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진실로 기도하면, 몰라주시는건가요?
특정 집단에 의무적으로 십일조나, 불교에 보시하거나 이러는 것과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것
과연 신이라는 존재는 어떤 것을 더 소중하게 여기실까요?
평생 죄를 짓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사람과, 죄가 많지만 종교활동 열심히 극성스럽게 민폐 끼치면서요. 자기 욕심을 이루기 위해 진실로 기도하고, 용서도 빌겠죠.
둘 중 누가 천국에 가는게 온당한가요?
특정 종교를 비하하거나 비방하려는게 아니라, 종교가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억울하기도 하고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끼리도 국힘당처럼 말로만 국민을 위한다고 해도 믿지 않고 그동안의 행적으로 판단하듯 신도 똑같습니다. 믿음 있다고 자칭하는 사람이 말만 그런지 행동도 그런지는 신이 판단하는 겁니다
교회에서는 초심자에게 이런말은 잘 안하죠. 일단 믿는다고 고백해라 그럼 천국간다 라고하지..
실제론 그에 따른 행동이 뒷밤침 되어야 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_^
저는 아직 그릇도 작고 인격과 인성이 못되서, 현생에 정의는 없다 라는 틀을 버릴 수가 없네요. ㅜ_ㅜ
결국 대상이 인간이 아닐 뿐이지 남탓인 것도 뻔히 알지만요..
그노므 일부라고… 일부라고…
‘국힘=개신교’ 그냥 하나임.
그래야 제대로 다시 설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바로 설 수 있습니다
본질에서 벗어난 교회는 교회가 아닌 것에 동감합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그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랑의 종교였지만 지금은 증오와 한숨의 대상이 되버렸어요. 거짓목사와 무지한 추종자들 때문이죠
저렇게 얘기하면 원래 교회는 신천지도 괜찮다 해야하고, 무당도 괜찮다 하면 안되는 건가요?
다른 종교는 다 사탄이고 악마고 한다는게 애초에 깔려 있는거 같네요..
애초에 교회라는 곳이 너무도 타 종교를 너무 배척하는게 항상 보기 싫었는데....
맨날 교회 무슨일 터지면 일부교회만 그렇다~ 대다수의 교회들은 괜찮다 그딴소리라도 안햇으면...
지들 꼴리는 대로 하는 곳을 교회라고 불러주니 참... 그냥 종교단체라고 칭했으면 좋겠어요..
과부와 나그네, 어린아이를 돌보라는 가르침은 어디로 가고, 소수의 상위권을 위한 종교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강남 대형교회는 다 쓰레기 집단이고, 가짜뉴스를 돌리며 빨갱이를 부르짓는 늙은 교인들은 참 가엽죠.
목사가 있는 교회가 주변에 어디어디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는 일반론적인 길이 뚫려야 합니다.
전부 변질된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짠맛을 가진 분이시네요
하나님 제발 이 나라를 구하소서.
목사 자녀에게 버젓이 세습되는 뉴스에 어이가 없더군요
양심 있는 목회자가 계셔서 조금이나마 위안이고 다행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라니까 목사를 믿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존재 한다면 당연히 곧 무너지게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