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들고 소복같은거 입고 나간다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이런 생활한복 입어보고 싶었는데.. 10년만 젊었어도 시도해보는데 ㅠ 미련이 남네요 ㅠ ————————————- 오잉? 무슨 이런 뻘글이 추천글에;;; 제목에 더쿠때문인가요.. 부끄럽게..
아.. 저두 어릴 땐 튀는 옷만 입었는데 이젠 부끄러워서 평범한 옷만 입어요 ㅋㅋㅋ
손님 만나실 때 입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둘 다
진짜 북어는 냄새난다고
집회가 너무 기대됩니다
검찰개혁법안 통과될때까지 많이 나가서 힘 실어야 할듯요
소복입는다고
근데 저 핏이 나올지...
한번사는 인생.. 하고픈건 다 해봅시다
제가 입으면 저승사자룩 완성 ㅋ
넘나 입흐네요
저 아시는 분도 철릭원피스입고 출근도 하십니다.
검정시스루 철릭이었는데 완전 이뻤습니다.
저는 쏟아지는 시선에 당당하지 못해서 못 입고요 ㅎㅎㅎ
와이프 입혀주고싶어요.
어쩜 이리도 이쁜짓만
골라들 하시는지ㅡㅡㅡ
왠지 유관순 열사가 생각나는 차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