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채원님 말씀하시는 비준 개수는 어디서 가져오신지는 모르겠는데요 전체 187개 중에 토고는 28개 우리나라는 32개를 비준했네요 그리고 핵심 기본협약을 보통 8개라고 말하는데 우리나라는 7개라고 하네요 토고는 8개이구요 네 총장의 ILO 경력도 더 높죠 해당 선거의 후보경쟁력도 밀리는건 맞아요 근데 원 댓글의 노동환경에 대한 답글인걸 고려하셔야죠 제 말은 비준현실과 노동환경이 비례하냐 이말씀이죠
사람마다 해석과 판단이 다르겠지만 강경화를 매우 잘 아는 입장에서, 저렇게 능력과 지식이 없는 사람을 두고 외모나 겉평가만으로 지지하는 현상을 보느라면 어이없기도 하고, 정치가 복마전까진 아닐지라도 개나 걸이나 아수라장이라는 역설이 되겠네요. 그리고 문통이 왜 그리 강장관을 오래 기간 기용했는가에 대한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서 '문통=인사가 망사'라는 문통의 일방적 강경화 지원이 정권후의 무엇을 위한 상부상조의 기대와 묵계, 참, 정치세계는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 모르고 지지해야 속이 편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네요. 상대가 강한 게 아니라, 강경화가 무능한 것이 국내의 일방적 지지와 다른 환경이어서 제대로 평가받은 현실의 결과가 저 개인에게는 그나마 위안입니다.
경기도호랑이
IP 220.♡.120.248
03-27
2022-03-27 07:54:16
·
@vicman님
강경화라는 사람의 능력과 자질이 어떤지 알기 힘들고 그저 외교부 장관으로 오래 했다는 것 밖에 모르는데
@vicman님 이런 일개 커뮤니티에 뒷담화 수준의 댓글을 달만큼의 경솔함을 보여주는 분이 장관까지 하신 분을 무슨 증거 하나 없이 매우 잘 아는 입장이라느니 대통령 인사가 망사라느니 함부로 망언을 일삼는 겁니까? 이건 거의 길거리에서 한잔 거나하게 걸친 노인네들 끼리끼리 모여 헛소리 하는 모양새로밖엔 안보이는군요. 전에도 본인이 60대 학자라며 비슷한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길래 적어두었는데 변함 없으시네요. 강경화 전 장관님을 매우 잘 아는 입장이라는 증거라도 보여주시고 그런 소리 해 보세요.
노을이네
IP 210.♡.147.157
03-27
2022-03-27 08:15:14
·
vicman님// 강경화를 잘안다는데 뭘 어떻게 아는지를 밝혀야겠네요. 문통이 외교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강경화를 무능쪽으로 치부하는 근거도 없이 매도하는것도 뜬금없네요
@vicman님 자국장관의 역할과 국제개별기구에서의 지지와 역할은 많이 다를거라 생각되네요 혹시 교수시라면요 단순히 잘 안다는 표현에 비해서는 비난이 너무 원색적이시네요
IP 175.♡.57.25
03-27
2022-03-27 08:36:35
·
vicman님// 질문드립니다. 1. 강경화의 무능 지능 사례와 이유 2.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이후 강경화에게 무엇을 기대려하는지
필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발언의 무게 좀 보여주시죠!
알리따
IP 27.♡.216.60
03-27
2022-03-27 08:37:11
·
@vicman님 같이 일해보셨나요? 어떻게 '매우' 잘 아시죠? 강 장관능력폄하에서 문통인사 망사까지.. 주말아침부터 한심한 댓글 보고 지나가려다가 너무 어이없어 굳이 한마디 적고 갑니다. 가까이에서 일했습니다. 국제기구 내에서 강 장관 능력, 업적, 위상등은 일반 유엔직원들에겐(적어도 저와 제 주위 P3-4 직원들에겐)넘사벽 입니다.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 였다는 건 아시죠? 함께 일했던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쓰레기 같은 말은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스티브웍스
IP 39.♡.227.148
03-27
2022-03-27 08:59:11
·
@vicman님
이러고있다
IP 121.♡.129.212
03-27
2022-03-27 09:09:26
·
vicman님// 지나가려다 남깁니다. 몇번 가까이에서 모시며 일했습니다. 능력과 지식이 없다는 얘기는 어떤 근거를 두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적어도 국제기구 내에서의 위상이나 능력, 평가는 압도적이라 일하는 입장에서 그 차이가 느껴질정도였습니다. 어지간하면 댓글 원하지 않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판단의 근거와 잘 아신다는 그 부분에 대해 꼭 알고싶네요.
그리고 ‘잘’ 아시는듯 싶어 남깁니다. 국제기구 총장은 능력으로 선출되는게 아닙니다. WHO 사무총장 능력있어 보이던가요?
@vicman님 강경화 전 장관님을 '얼마나' 잘 아시기에 비난을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는데요 잘 안다면서 이런 비난댓글 쓰시는 모습도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고요. 다른이의 좋지 않은 결과에 '위안'까지 받으시는 모습은 더더욱 안좋아 보이네요. 위안은 다른걸로 찾으세요
1incompany
IP 218.♡.23.61
03-27
2022-03-27 09:26:11
·
@vicman님 구체적인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현미정식
IP 222.♡.75.215
03-27
2022-03-27 09:37:18
·
@vicman님 몇년전부터 이 패턴의 말을 듣고 갸우뚱 했었는데요.. 김정숙 여사를 잘 아는 지인이 그러던데 - 자기 식구의 아는 사람이 문통 옆에서 일했는데 - 가족 친구가 조국교수 잘 아는데 … 최근엔 내 친구가 잼 아들이랑 같은 학교 학부모인데…이런 패턴이었습니다. 결론도 뭐 심각한 뭐도 없고 그냥 별로래’ 였습니다. 거기서 뭐가 문제래? 하고 물어보면 회피하는것도 비슷했네요.
@vicman님 이 댓글에 대해서는 책임 지고 설명을 달아주시던가 새로 글을 하나 써주시길 바랍니다.
강태공II
IP 175.♡.78.31
03-27
2022-03-27 10:54:00
·
@vicman님 자기애적 성격이 강해서 깊은 열등감이 되도 않는 뒷담화로 표출되시는군요. 안타깝게도 여기서는 님의 얼토당토한 뒷담화를 이해해주고 동조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되지 않는 배설글들에 대해 관대한 곳이 아니거든요. 안타깝습니다. 가슴속에 열등감과 그로 인해 발현된 분노를 조절해야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을거예요. 심지어 가족조차도.
@vicman님 제가 손혜원씨 아는 사람인데급의 빌드업글이네요. 좀 자세히 풀어 써 주시지 않으면 명예훼손감인데요.
대로대로
IP 222.♡.13.28
03-27
2022-03-27 10:58:16
·
@vicman님단순하게 '같이 일해보니 그 사람 어떻더라' 수준이 아니라 "정권후의 무엇을 위한 상부상조의 기대와 묵계" 라고까지 쓰셨으니 반드시 이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자주 접속해서 글 쓰시는 분이 아닌 것 같으니 다음 번 접속하실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vicman님 저에겐 '커피박사'로 메모가 돼있으신 분이네요. 쓰신 지난 글들을 살펴보니 식견도 높고 경험도 많으신 분 같아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할 분은 아니신 것 같은데... 본 댓글의 무게에 비해 정보나 근거가 부족하다보니 선뜻 받아들이기가 힘이 드네요. 좀 더 알기 쉽게 풀어주시면 하나의 관점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늘만참아줘
IP 58.♡.68.216
03-27
2022-03-27 11:44:20
·
@vicman님 이렇게 냄새만 피우는사람이 최악이죠.
avecnous
IP 220.♡.20.47
03-27
2022-03-27 11:53:35
·
@vicman님 대답 기다리고 있는데 어디 가셨나요?
삭제 되었습니다.
Ghost_K
IP 222.♡.111.59
03-27
2022-03-27 12:06:02
·
LG모니터
IP 222.♡.213.93
03-27
2022-03-27 12:12:36
·
@vicman님
삭제 되었습니다.
쟘스
IP 175.♡.90.247
03-27
2022-03-27 12:31:01
·
@vicman님 어쩜 박힌 공감까지 메모가 정확하군요 ㅋㅋㅋㅋㅋㅋ
hobo@
IP 219.♡.96.238
03-27
2022-03-27 12:39:02
·
@vicman님 미국에서 언어학 하시는 분은 다른 시각을 갖고 계신가 봐요. 비난만 말고 더 의견을 듣고 싶네요.
사르마트
IP 112.♡.183.194
03-27
2022-03-27 12:41:19
·
@vicman님
모하나
IP 139.♡.59.122
03-27
2022-03-27 12:43:18
·
@vicman님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194.29
03-27
2022-03-27 12:46:18
·
@vicman님 잘 모르시는거같은데....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1garage
IP 125.♡.206.238
03-27
2022-03-27 12:50:00
·
@vicman님 "문통이 왜 그리 강장관을 오래 기간 기용했는가에 대한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서"
자 한번 얘기해보시죠 뭐가 밝혀지고 있는지
강경화가 무능하다고 하는 레퍼런스도 알려주시고요
님에 대한 평가는 이 얘기를 듣고 해보겠습니다
알쳄
IP 106.♡.142.114
03-27
2022-03-27 13:02:10
·
@vicman님 ㅋㅋㅋ 나불나불 단어를 모아놨지만 어떤 근거도 없군요 ㅋㅋㅌ "장관오래함" "낮은 득표" 두가지를 버무려서 이렇게까지 늘어놓는 것도 재주는 재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IP 14.♡.83.242
03-27
2022-03-27 13:05:03
·
@vicman님 무슨진실이 밝혀졌는지 말해보시죠???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astray0924
IP 61.♡.96.148
03-27
2022-03-27 13:15:36
·
@vicman님 유투브로 세상공부 좀 하셨나봐요
붉은손잡이
IP 116.♡.180.33
03-27
2022-03-27 13:18:30
·
@vicman님
시베리안허세킹
IP 66.♡.208.84
03-27
2022-03-27 13:18:34
·
@vicman님 여러분 너무들 흥분하시는데요. ㅎㅎ
지난 글 보시면... 이분 (vicman님) 말을 너무 진지하게 읽으시면 안될 것 같아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windck7
IP 210.♡.191.135
03-27
2022-03-27 13:22:31
·
@vicman님
thesoulcages
IP 112.♡.108.237
03-27
2022-03-27 13:23:53
·
@vicman
관절의패닉
IP 175.♡.17.51
03-27
2022-03-27 13:25:55
·
@vicman님 증거와 증명 없는 자칭 전문가 vicman님 아니십니까?? 저도 님을 매우 잘 아는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다.
힘내셈
IP 211.♡.32.4
03-27
2022-03-27 13:28:19
·
@시베리안허세킹님 아 그러네요 제가 너무 오독했네요 ;;
호미씨
IP 124.♡.101.39
03-27
2022-03-27 13:36:27
·
@이러고있다님 외교부에 후배가 있습니다. 슬쩍 물어봤는데 젊은 직원들은 다 좋아했다고 하더군요.
IP 125.♡.70.81
03-27
2022-03-27 13:49:39
·
@vicman님
문통이 왜 그리 강장관을 오래 기간 기용했는가에 대한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서 '문통=인사가 망사'라는 문통의 일방적 강경화 지원이 정권후의 무엇을 위한 상부상조의 기대와 묵계, -----------------------------------------
설탕씨님// 직업상 여러 중앙부처와 오랫동안 일을 하고있습니다.모든 연령대와 직급의 분들을 만족시키셨는지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외교부 수장 바뀌고 뭔가 달라졌다.가 당시의 팩트였던건 맞고 vicman님께서 저렇게까지 원색적인 비난을 하실정도로 능력이 없으신지는 제가 젊어서인지..아니면 식견이 짦아서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여쭤본것이구요
사실 기관 자체 내에서 ‘젊은 직원(사무관)’이 좋아한다’는 거의 찬사급이 아닐까합니다.ㅎㅎ.. 실무를 많이 담당하기 때문에. 장급에선 껄끄러우실수 있겠죠.
고약상자
IP 72.♡.53.70
03-27
2022-03-27 15:30:26
·
@vicman님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강경화라는 사람을 잘 아신다고 하시니, 어떤 부분에서 능력과 지식이 없다고 판단하시는지 그 내용이 좀 궁금합니다. 모두 다 쓰시기 곤란하시면, 구체적인 예 한 두개라도 좀 부탁드립니다.
1090MHz
IP 14.♡.109.144
03-27
2022-03-27 15:36:56
·
@vicman님 지나가다 한말씀 드리고 갑니다. 강 장관님은 정말 베스트 클래스를 넘어서는 분이셨습니다. 소위 정통 외교가문 출신의 관료들하고야 내부 갈등은 있으셨지요..
출마 자체가 욕심이었죠. 본인도 해당 분야 경험이 거의 전무하고. ILO에서 맨날 심각하게 지적질 당하는 국가에서 해당기구 총재를 배출 하면 코미디죠. 북한 고위공직자 출신이 IAEA 사무총장 하겠다면 누가 지원을 해 줄까요? 강경화씨 문제가 아니라 한국 국적자는 ILO총재가 될 자격이 없습니다.
대학원노동자
IP 118.♡.11.206
03-27
2022-03-27 14:12:46
·
아직 강제징용을 하는 나라에서 조금 이른거 같습니다
구름조각
IP 112.♡.69.229
03-27
2022-03-27 15:00:58
·
2표라. 일반적인 상황으로는 이해 하기 힘드네요. 뭔가 다른 영향이 크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 정권 종료 후 다시 국내에서 일 해주셨으면 하는.
phare
IP 182.♡.67.20
03-27
2022-03-27 15:10:32
·
@구름조각님 iaea에서 북한을 생각하는거나 ilo에서 대한민국을 바라보는 거나 비슷한 수준 입니다. 출마 자체가 넌센스 입니다. 어디서 강제로 등 떠밀린게 아닐까...싶을 정도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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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표라니.. 미국일려나영
뉴스보니 한국의 노동환경 문제로 지지가 어려웠다고 하는데.... 이해가 되는거 같네영...
그리고 핵심 기본협약을 보통 8개라고 말하는데 우리나라는 7개라고 하네요 토고는 8개이구요
네 총장의 ILO 경력도 더 높죠 해당 선거의 후보경쟁력도 밀리는건 맞아요
근데 원 댓글의 노동환경에 대한 답글인걸 고려하셔야죠
제 말은 비준현실과 노동환경이 비례하냐 이말씀이죠
강경화를 매우 잘 아는 입장에서,
저렇게 능력과 지식이 없는 사람을 두고
외모나 겉평가만으로 지지하는 현상을 보느라면
어이없기도 하고, 정치가 복마전까진 아닐지라도 개나 걸이나 아수라장이라는 역설이 되겠네요.
그리고 문통이 왜 그리 강장관을 오래 기간 기용했는가에 대한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서
'문통=인사가 망사'라는 문통의 일방적 강경화 지원이 정권후의 무엇을 위한 상부상조의 기대와 묵계,
참, 정치세계는 아는 만큼 보이는 게 아니라, 모르고 지지해야 속이 편하다는 결론을 얻게 되네요.
상대가 강한 게 아니라, 강경화가 무능한 것이 국내의 일방적 지지와 다른 환경이어서 제대로 평가받은
현실의 결과가 저 개인에게는 그나마 위안입니다.
강경화라는 사람의 능력과 자질이 어떤지 알기 힘들고 그저 외교부 장관으로 오래 했다는 것 밖에 모르는데
실제 어떤지에 대해 뭔가 참고할만한 자료가 있나요?
이건 거의 길거리에서 한잔 거나하게 걸친 노인네들 끼리끼리 모여 헛소리 하는 모양새로밖엔 안보이는군요. 전에도 본인이 60대 학자라며 비슷한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길래 적어두었는데 변함 없으시네요.
강경화 전 장관님을 매우 잘 아는 입장이라는 증거라도 보여주시고 그런 소리 해 보세요.
문통이 외교는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보는데 강경화를 무능쪽으로 치부하는 근거도 없이 매도하는것도 뜬금없네요
혹시 교수시라면요 단순히 잘 안다는 표현에 비해서는 비난이 너무 원색적이시네요
1. 강경화의 무능 지능 사례와 이유
2.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이후 강경화에게 무엇을 기대려하는지
필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발언의 무게 좀 보여주시죠!
가까이에서 일했습니다. 국제기구 내에서 강 장관 능력, 업적, 위상등은 일반 유엔직원들에겐(적어도 저와 제 주위 P3-4 직원들에겐)넘사벽 입니다.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보 였다는 건 아시죠? 함께 일했던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웠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쓰레기 같은 말은 넣어두시기 바랍니다.
판단의 근거와 잘 아신다는 그 부분에 대해 꼭 알고싶네요.
그리고 ‘잘’ 아시는듯 싶어 남깁니다.
국제기구 총장은 능력으로 선출되는게 아닙니다.
WHO 사무총장 능력있어 보이던가요?
잘 안다면서 이런 비난댓글 쓰시는 모습도 좋은 모습으로 보이지 않고요. 다른이의 좋지 않은 결과에 '위안'까지 받으시는 모습은 더더욱 안좋아 보이네요. 위안은 다른걸로 찾으세요
"매우 잘" 아신다니, 썰 좀 시대해 보겠습니다.
그정도로 잘 아시는 거라면, 언론보도 말고 개인적으로 아신다거나 업무적으로 협업 이라도 하시는 거겠죠?
그거부터 말씀해주세요.
밝혀지고 있다는데 근거자료 좀 봅시다?
어디가셨나요?? 근거 좀 제시해 보시죠?
안타깝게도 여기서는 님의 얼토당토한 뒷담화를 이해해주고 동조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분석과 합리적인 대안이 제시되지 않는 배설글들에 대해 관대한 곳이 아니거든요.
안타깝습니다. 가슴속에 열등감과 그로 인해 발현된 분노를 조절해야 주변에 사람이 남아있을거예요. 심지어 가족조차도.
"정권후의 무엇을 위한 상부상조의 기대와 묵계"
라고까지 쓰셨으니 반드시 이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실 거라 기대합니다.
자주 접속해서 글 쓰시는 분이 아닌 것 같으니 다음 번 접속하실 때를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겐 '커피박사'로 메모가 돼있으신 분이네요.
쓰신 지난 글들을 살펴보니 식견도 높고 경험도 많으신 분 같아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할 분은 아니신 것 같은데...
본 댓글의 무게에 비해 정보나 근거가 부족하다보니 선뜻 받아들이기가 힘이 드네요.
좀 더 알기 쉽게 풀어주시면 하나의 관점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통이 왜 그리 강장관을 오래 기간 기용했는가에 대한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서"
자 한번 얘기해보시죠
뭐가 밝혀지고 있는지
강경화가 무능하다고 하는 레퍼런스도 알려주시고요
님에 대한 평가는 이 얘기를 듣고 해보겠습니다
ㅋㅋㅋ 나불나불 단어를 모아놨지만 어떤 근거도 없군요 ㅋㅋㅌ
"장관오래함" "낮은 득표" 두가지를 버무려서 이렇게까지 늘어놓는 것도 재주는 재줍니다.
무슨진실이 밝혀졌는지 말해보시죠???
지난 글 보시면... 이분 (vicman님) 말을 너무 진지하게 읽으시면 안될 것 같아요.
문통이 왜 그리 강장관을 오래 기간 기용했는가에 대한 진실이 하나씩 밝혀지고 있어서
'문통=인사가 망사'라는 문통의 일방적 강경화 지원이 정권후의 무엇을 위한 상부상조의 기대와 묵계,
-----------------------------------------
이거 상당히 위험한 발언입니다.
해명하셔야 합니다.
피해의식이 있는것처럼 느끼는건
나 혼자만의 기우 일까요?
그래서 여쭤본것이구요
사실 기관 자체 내에서 ‘젊은 직원(사무관)’이 좋아한다’는 거의 찬사급이 아닐까합니다.ㅎㅎ.. 실무를 많이 담당하기 때문에.
장급에선 껄끄러우실수 있겠죠.
소위 정통 외교가문 출신의 관료들하고야 내부 갈등은 있으셨지요..
그럼 2표 받은게 끝이 아니라 1차때는 좀 더 많이 받았을거고
5명중에 4위를 한 거네요.
이런 방식은 투표를 거듭할 수록 될 것 같은 두명만 남기고 표가 전멸하는 방식이긴 할거예요
이번에 민주 원내대표 선출하것처럼 콘클라베 방식 같네요
애초부터 저길 트라이 한다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공익 강제노동제도는 거의 범죄수준이라 생각하는데요
부끄러워도 계속 해야 합니다. 그게 민주당 정신이죠.
이 정권 종료 후 다시 국내에서 일 해주셨으면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