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추성훈은 가짜다 그가싫다라며 트래쉬토크로 한판붙자고 도발해온 아오키가 붙자고했을때
그럼 두체급차이가 나니 중간체급에서 하자라고 제안
아오키 지가 붙자고했으면서 응 시러 거절
추성훈 ㅇㅋ 두체급 내가 내림
게다가 추성훈 46세 아오키 38세..
아오키는 4연승중
둘다 유도출신 그레플러 성향이고 아오키는 극단적인 그레플러라서 1라운드 매미권에서 끝나나싶었는데
버티고 2라운드에서 타격으로 ko
이경기는 무조건 이겨줬으면 했는데 진짜 리스펙합니다 행님
추성훈형님 옆에 있으니 멸치 느낌이네요... ㄷㄷㄷ
아니 저렇게 몸을 만들라면 얼마나 관리하고 운동해야하는겁니까?ㄷㄷㄷ
거기에 파이터로써의 기능성도 고려해야할텐데
상상도 안가네요
나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할 수 있다....ㅠ.ㅠ
경기 못봤는데 감사해요~
이 상황에서 예전 타령하는 게 무슨 심보일까요
예전같지않다고 생각하는것도 잘못인가요?
뭔심보타령이나? 오바아니세요?제심보가어떤줄알고?
입쳐닫고 잘했다잘했다 싸고돌까요?
아가리 파이터에겐 묵직한 주먹이 치료약이죠.
아오키는 경기중에 똥싸고 은퇴한걸로 알았는데
복귀한건가요..
ClienKit📱
일부러 저러는 건가요? 도발 같은 건가...
일부러면...메이웨더 정 반대 타입이네요.
하지만 그라운드에는 달인이죠
그래서 맞으면서도 어떻게든 클린치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래서 얼굴을 그렇게 맞으면서도 다리 잡은 걸 놓지 않는군요
근데 그 타격이 너무 컸던듯…
다 이겨내셨네요
체중 감량때문에 힘들었을텐데 정신력이 ㄷㄷㄷ하네요. 하지만 아오키가 4연승 중이라는데 아오키 플레이를 보면 너무 이상할정도로 타격 디펜스가 엉망이네요. 추성훈 선수가 47살 고령이라 두체급 내리는게 맥그리너와 같은 체급 깡패짓 보다는 되려 패널티에 가까운데 아오키 플레이는 너무 안일해보이네요.
맞으면서도 무조건 클린치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ㅎ
본문에 영상보고 이런 밉상이 다있나 싶었는데 인터뷰 보고나니까 귀엽네요 ㅋㅋ 흥행을 위해서라니 ㅎㅎㅎㅎㅎ
양느 의견도 있어서 올립니다~
아무튼 추성훈에게 버릇 없이 굴던이 혼쭐 났네 그려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54181CLIEN
심판이 꽤나 늦게 경기 종료 시키는데, 히스토리가 있었나봐요 ㅋㅋ
왼손 연타 짧게로 유효타 40방 날렸네요.
그 어떤 경기보다 사랑이 아빠가 절실했는지 너무 좋아하네요. 감량과 훈련, 경기결과에 부담감이 대단했을듯요.
잽으로 안면 강타할때 희열이 올라오네요. 아이고 시원해라
니킥 날릴 타이밍도 있었는데 그라운드로 넘어갈수 있어서 참은건가요.
도발 영상 부터 경기 영상까지 모두 찾아서 봤습니다.
아오키 역시 실력자이고 격투가로서 굉장히 노력하고 팬서비스역시 좋은 훌륭한파이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