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 매니아들의 동아리 방이 아닌
스마트폰 쓰는 온갖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공원이 되어버린 인기 연예인 '클리앙' 인지라
이 짤이 재미있는 분들도
이 짤이 불편하신 분들도
존재하는게 요즘의 클리앙인듯 싶습니다.
전 남성꼬마 아이의 퍼포먼스가 불편한 학부모님들 마음에 공감이 가네요.
PDA 매니아들의 동아리 방이 아닌
스마트폰 쓰는 온갖 다양한 사람들이 몰려드는
공원이 되어버린 인기 연예인 '클리앙' 인지라
이 짤이 재미있는 분들도
이 짤이 불편하신 분들도
존재하는게 요즘의 클리앙인듯 싶습니다.
전 남성꼬마 아이의 퍼포먼스가 불편한 학부모님들 마음에 공감이 가네요.
시칠리아 사람들 특유의 체념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다. '걱정해서 뭐해요.어차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나쁜 일 일 텐데' 일단은 그 사실을 알게되면 더 이상 골치 썩을 필요도 없고 구태여 행복해 지려고 애 쓸 필요도 없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사소한 일들로 인해 웃게 되는 날도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저 잭애스 장면이, 아마 애들 미인대회 같은 걸로 압니다.
(어린아이 품평회라는 논란은 젓혀두고)
관객이나 심사위원들이 바라던 모습과 합의된 모습이 아니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는거죠.
그러니까 저 짤은, 남의 잔치에 와서 그냥 깽판을 치는 모습이라는거죠.
그래서 저 짤은 해당이슈와 맞지 앉는것 같습니다.
후방글이 재미있으신분들도
후방글이 불편하신 분들도 있다는 측면에서
전혀 관련이 없지않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럼 이렇게 여쭈어보겠습니다.
전 후방글이 불편한데 꿀주먹님은 후방글이 재미있으신가요? 불편하신가요?
그리고, 저는 그걸 말한게 아니라,
움짤 하나로 정리해 봤다길래, 보니,
저 움짤은 해당 이슈에 맞지 않는다는 말을 한겁니다.
짤이 맞지 않다고 말씀하시니 그럼 이글의 의도에 맞게끔 말로 적겠습니다.
[할아버지는 손자의 퍼포먼스를 즐기고있고
학부모들은 남자아이의 퍼포먼스가 불편한데
저는 학부모들의 입장이 더 공감이 갑니다.
각자의 입장이 다를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꿀주먹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즐거워해야할 학예회를
본인들이 즐겁다는 이유로 할아버지와 손자가 마음껏 깽판치는 일은 없어야 하지않나 싶습니다.
후방글 같은 사사로운 이야기로 중요한 이슈에 찬물을 끼얹는게 너무 쉬운 세상입니다.
저는 그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 글의 의도가 이해되셨길 바랍니다.]
원래의 클리앙입니다.
후방 수준이 다른곳보다 낮을뿐
다양한 글들이 올라오는곳입니다.
후방여부를 떠나서
글 자체도 찌뿌려지는글이 있는거처럼
취존해주시죠.
취향존중이 가장 중요한 가치면 일베와 클리앙이 다른게 뭐일까요?
일베도 취향이 있는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곳이고
클리앙도 취향이 있는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는 곳이니
둘간에 아무런 차이가 없는 같은 수준의 커뮤니티인건가요?
님이 말씀하신 취향존중이라는 태도엔 공감합니다.
커뮤니티의 존재가치가 취향존중이 핵심이라면 서로 주거니 받거니 그렇게 그냥 공존하는게 정답일테죠
다만 커뮤니티의 이슈몰이라는 관점에서 취향존중은 가장 우선순위일수 없고,
그렇기에 후방글은 어느정도 경계가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취향존중만을 외치는건 참 불편하네요.
오버하지마세요.
수십년간 굴러왔고 이정도면 됩니다.
@쿠엔틴포체티노님
'후방글에 경계가 필요하다'는 제 글이 오버하는걸로 보이신다는걸 보니,
후방글을 원하시는 님의 취향은 잘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