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뜨거운피 상영관수가 제법 있어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가 싶었습니다
- 초반 5~10분....
연출, 연기(디렉팅)가 어색하고 영화가 작위적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잘못 골랐구나 하고 상영관 나오려다가 정우(희수扮) 연기 보는 맛에 어찌 어찌 보게 되었습니다
- 주구장창 나오는 술, 담배, 허세등 국내 깡패 영화 범주에 벗어나진 못했지만
초중반 이후 캐릭터도 올라오고 스토리의 흐름도 나아가니 그럭저럭 볼 만 했습니다
영화가 어설픈 듯 싶지만 한편으론 심지가 있는 이중적인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 알고보니 김언수 동명 장편소설을 영화화 한 소설가 천명관의(64년생) 입봉작품이었습니다
- 욕망을 쫒는 클리세 짙은 영화이지만 그 욕망을 쫒는 놈들 중에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되는 것을 목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정우(희수扮)와 이홍내(아미扮) 연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몇 몇 부분에서 대사가 웅얼거리며 잘 안 들립니다
- 영화를 다 본 후 초반 어색한 부분이 이해가 됐습니다
6.8 /10점

식상한 면이 있죠...
특히 술 담패 욕 문신 허세 칼..등등
하지만 인간(남자)의 욕망을 조명하는데는 이런 영화만한것이 없어서....
그러고 보니 포스터가 비슷하네요^^
포스터같은것은 해당 전문 업체에 일괄로 맡기니 비슷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긴 하죠
네^^
기대감 낮추시고 보는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어차피 판타지 같은 영화투성이인데
이런류의 영화가 인간의 욕망, 사내들의 이권 다툼, 뒤통수를 엿보는데는 한 역할을 하죠
비슷 비슷하네요.. 같은 제작업체, 비슷한 제작업체...
소설에 주제에 부합한 측면도 많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경관의 피도 원작 소설이 있습니다.
일본의 원작소설을 가져다 쓰면서 왜 다른 일본 영화를 표절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잘 안맞고
일본영화 고독한 늑대의 피가 생각이 많이 납니다.
한국영화를 많이 좋아하고 배우들을 사랑하지만
사람들이 많이 보지 않거나 오래된 예전 영화를 우라까이 하는것이
속상합니다.
원작소설이 있어 서사는 다르긴 달랐습니다
제가 말한 클리세 짙은 깡패영화라 함은
매컷, 컷마다 나오는 담배...술.....욕설....칼질....문신....통수 그런것들을 주로 말하는 것입니다
아마도 상업영화로써의 (일반인을 위한) 흥행을 위한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제 6.8점은 그럭저럭 볼 만하다 입니다^
정우에 관심 있으시면 보셔도 될 듯..
연기 잘합니다
전 낙원의 밤 보지 못했습니다
다른분들의 의견을 기다려 봅니다^^
주연 배우 얼굴 넣고 이상한 문구 넣고
외국에서 만든 한국영화 포스터가
훨씬 좋다고 생각한 것이 많았습니다.
각종 '건달무비'를 접한 분들에겐 밋밋한 맛일 것 같더군요.
점수 후하게 주셨네요. 전 1.8 / 10
더 볼만하더군요
한땐 지겹게 쏟아져나오다 간만에 봐서 그런지..
특히 깡패영화 치고도 굵직한 서사를 강조하기보다
빚과 옥탑방 처지의 소소한 생활인의 모습을 부각한게
나름 좋았습니다
찾아보니 원작과 감독의 주제의식도 그런면이었던같더군요
그런 지저분한 삼류 동네 깡패의 이야기라 오히려 더 흥미잇엇습니다
부분적인 누와르의 영상미와 음악사용도 감각적이고 좋앗던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