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거세지는 ‘신천지’··· 한국교회 이단 대처 ‘정체’ 우려
교회연합신문
3시간전
일반언론·유튜브 등을 통한 홍보 적극,
대책없는 한국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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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천지는
잇단 외부 활동을 통해
자신들의 건재함은 물론,
심지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는
홍보를 해오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신천지측은
“코로나 상황에도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알려주신
그대로 하기 때문에
계속적인 부흥을 이루고 있다”며
“우리에게는 진리의 말씀과 말씀이 이뤄진 실체가 있다”고 말하며,
자신들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문제는
한국교회가
이러한 신천지의 변화에
전혀 대응치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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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20대 대선 이후 '이만희 입지 섰다' 공격적 포교 … 신밍아웃 유행, 새로운 '밭갈이' 시작
CNB저널
2022.03.24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일반 교회 목회자, 신천지 탈퇴자 ,
가까운 지인·가족 모두 포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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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끝난후....
신천지의..대대적인.....
추수?..활동이....보인다는....
뉴스기사로...
아무리...알려줘도....
앉아서...구경만.하다가....
신천지..로..
테라포밍...될것..같은....느낌입니다..
1인기업 하다 프렌차이즈 하려니 좀 그런가...
쌤통입니다.
에얼리언 대 프레데터 쌈이라
끼고 싶지가 않은 ㅋ
좋아 빠르게 가yo
신천지로 대동단결!
신천지 욕할 자격 조차 없죠.
개신교=신천지=사이비
아무리 그쪽보고 이단이라 우겨봤자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 눈에는 똑같습니다.
개신교는 신천지가 밀던 후보를 뽑자고 같이 주장한 이상 신천지한테 다 먹혀도 할 말 없는 거예요.
정말로 신천지를 박멸하고 싶었으면 이번에는 제대로 했어야죠.
곧 추수를 시작할 겁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