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5년 체험판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문제는 목적지에 얼마나 빨리 가느냐가 아니라 그 목적지가 어디냐는 것이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그리스 사람들은 진실의 반대가 허위가 아니라 망각이라고 했다.
@퍽머님
헐...저돈데...
너무 분하고 아쉬워요.
잠에서 깨어난 모공인이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모공인이 기이하게 여겨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나요?"
"아닙니다. 아주 달콤한 꿈이었습니다."
"그럼 왜 우시는건가요?"
모공인은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직은요.
불은 사그라들었지만 재엔 아직 불씨가 살아남아있습니다
늙고 노쇠하고 젖어버리고 타버린 장작을 이어 바짝말라 작은 불씨만으로도
다시 큰 불을 일으킬 장작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현실은 난장판 인데 ..... ㅠㅠ 염병 그지같네요 ..
지금쯤 게시판 들어가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고 있지도 않고
재난지원금도 벌써 지급이 되었을거 같고...
암튼, 나라 걱정에 잠 못드는 요즘입니다.
(그나마 어제 축구 덕분에 오늘 기분은 업!)
어쩌면 외부의 힘에 의한 변화가 될 수 있습니다.
열받는만큼 돼지새끼 내려갈때까지
전투력으로 승화시킴니다!
벌써부터 수작거는데 한번 보죠!
슬프네요 ㅠㅠ
무지성 투표자들
그 고통을 직접 느껴야 됩니다
상식 대화가 안되는 인간들 하 볼때마디 가슴이…
너무나 고맙고 또 고마운 문대통령님
저 웃음 찾으실수 있겠죠?
또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