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관련, 여비서 무고죄 서울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 고발인조사>
'대한민국 최악의 성범죄 무고사건'으로 판단하는 법률적 이유는 간단합니다.
여비서와 김재련 측은 박 시장이 위력을 이용해 일방적으로 무릎 호, 손톱이 예쁘다고 손을 만지고 주물렀다는 네일아트, 셀카 촬영 시 신체 접촉 등
성추행했다고 사실왜곡•허위사실 주장하며 고소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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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체적 진실은 여비서가
- 시장님, 저 다쳤어요. 무릎 호 해주세요 라며 여비서가 박 시장에게 요청(시장실 직원 목격자).
- 네일아트도 먼저 자랑하며 봐달라고 기자들 앞에서 박 시장에게 요청(목격자 기자들).
-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여비서가 오버할 정도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으로 박 시장 팔짱끼고, 몸을 밀착시키고, 손을 감싸거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셀카나 동영상 촬영함.
- 박시장님과 찍은 이런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친구들에게 자랑.
- 박 시장님이 한 달 동안 해외순방 가는 것에 대해 진짜 성추행 피해자라면 한 달 동안 성추행 안 당하니 기뻐해야 할텐데,
여비서는 "한 달 동안이나 박 시장님을 못 뵌다는 생각에 참 마음이 뻥 뚫린 것 같고 가끔은 울컥하는 느낌까지 드네요"
"시장님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가까이서 챙겨드리지 못하고 재미있는 농담 해주시는 것과 셀카 찍는 일들을 한 달 동안 못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아쉽고 슬퍼요 ㅜ.ㅜ" 라며 자필로 손편지 작성.
이 외에도 많은 직접 증거들이 있는데요.
과연 이런 모습이 4년간 지속적으로 성추행 당했다는 피해자의 모습인지.. 여비서와 김재련은 참 뻔뻔하고 파렴치합니다.
아래는 제가 2월 7일 여비서 무고죄 고발 후, 이 사건이 왜 무고인지 기자회견장에서 증거를 공개한 1시간 분량 유튜브영상입니다.
조사만 7시간.. 최선을 다해 고발인조사 받고, 힘들어 바로 귀가해 이제서야 소식 전해드립니다.
/Vollago
늘 감사합니다.
요즘 서울시 행정 보면. 진짜 박원순 시장님이 그립습니다. ㅠㅠㅠㅠ
푹 쉬세요.
감사드립니다.
꽃이 진 뒤에야 봄이었음을 압니다 라는 말을 요즘 절실하게 느끼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