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한 이유와 동일합니다.
하룻밤도 지내지 않겠다고 한 이유와 마찬가지죠.
단 한 번이라도 청와대서 지내거나 누구 만나면 죽을까봐, 지은 죄가 많아서 임기 못 채우고 탄핵되거나 감옥에 갈까봐 그런겁니다.
쫄보거든요.
두고 보세요.
이 핑계, 저 핑계 대서라도 끝까지 문대통령 안 만날겁니다.
청와대 들어가면 안된다고 한 이유와 동일합니다.
하룻밤도 지내지 않겠다고 한 이유와 마찬가지죠.
단 한 번이라도 청와대서 지내거나 누구 만나면 죽을까봐, 지은 죄가 많아서 임기 못 채우고 탄핵되거나 감옥에 갈까봐 그런겁니다.
쫄보거든요.
두고 보세요.
이 핑계, 저 핑계 대서라도 끝까지 문대통령 안 만날겁니다.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잠언 20장 17절
간단하네요... 이 모든 논란을 잠재울 수 있으니....
옷 안에부적 가득히 넣어 갔을 수도 있죠
몸에도 그리고
다른 이유없죠 이핑계 저핑계 되봤자 그냥 결국 이거죠
영화 곡성에도 좀 다르지만 비슷한 얘기가 나오잖아요.
제주도에서, 이거 청와대에서 가져온 술 인데, 한잔 하십시다…… 하면 줄행랑 할 것 같은 상상.
차마 눈마치고 앉아서 대화할 자신이 없는거죠 지은 죄가 있어서
문프 마주하는 순간 국민들은 검찰총장 시절의 윤이 떠오를거고
배선이라는 단어가 떠오를겁니다
정말 , 가짜 모범생이 진짜 모범생 앞에서 자존감이 쪼그라들 것이라 그럴겁니다.
왜냐하면 본인은 문통 속을 모르겠는데 문통은 본인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다 알 것이라,
아무리 멍청해도 그런 느낌은 전해지는 것이니까요.ㅎㅎㅎ
아무리 뽑아준 개돼지 국민이라도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데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사회적 아버지라고 생각했던 문대통령에게 칼을 꽂았는데 문대통령의 자취가 남아 있는 청와대로 들어가는 게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것 같고 너무 무서워한다고 분석을 하더군요.
귀신 이야기와 더불어 타당성이 있어 보였습니다.
선거 이기려고 문통이나 정권 욕하는건 그거고
본인입장에선 중앙지검장에서 검찰총장까지 은인이죠
불편해서 안만난다에 500원 겁니다
플러스 무당말대로 대통령이 되었는데 청와대 들어가면 죽는다는데
절대 안들어가죠
1억가지 잘해도 잘했다는 얘기 언론에 나오질 않으니 전부 잘못한걸로 취급받을겁니다..과거 노대통령은 아직도
잃어버린 10년의 주역입니다...이것도 못뜯어고쳤는데 무슨수로 부엉이 바위에 안갈까요...살아있는 시체와 다름없다고 봅니다. 향후에 있을 한국 대폭망의 직접 원인 제공자가 틀림없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친위쿠테타 일으켜 친일파말살작업 시작하면 제가 젤 앞장서겠습니다..
이걸 못했기에 독립운동가는 전부 빨갱이신세에서 못벗어나는 세상이 한국입니다...
후안무치 저런것들한테 멀 바라나요
참 말 잘 듣는 애네.
신선한 벼락 한 줄기만 빡! 내려달라고.
왜냐구요? 법사말듣고 당선까지 됐는데
더더욱이 안믿을수있겠습니까?
안그래도 대국민 다보는앞에서도 여럿 신앙쑈도 서슴없이했음에도 당선됐는데 당연히 법사말들어야죠
촤순실은 비할바가 못되고 아무것도 아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