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이 만나서 인사하고 덕담 주고받는데 무슨 협상이 필요한가"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청와대 회동과 관련, 윤 당선인을 향해 "다른 이들의 말을 듣지 말고 당선인께서 직접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답답해서 한 말씀 더 드린다"며 이같은 언급을 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나는 곧 물러날 대통령이고 윤 당선인은 새 대통령이 되실 분"이라며 "두 사람이 만나서 인사하고 덕담을 하고, 혹시 참고가 될 만한 말을 주고받는데 무슨 협상이 필요한가"라고 했다.
이어 "회담을 하는 게 아니다. 당선인이 대통령을 예방하는데 협상과 조건이 필요했다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정훈(hooni@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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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도 답답한 데 얼마나 답답하실까요ㅠㅠ
우리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통상 '양아치'라 부릅니다.
남의말은 안듣고 귀에 내귀의 도사장치라도 해논건지 진짜 불통이네요.
건희가 대통령 하는게
안보나 국가정세상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차피 해쳐먹을거면
좀 영리하게 …
뭐 건희 명령듣는 석열이지마는
회담에서 오빠라고 해야
외교가 되지 않겠습니껴? ㅋㅋ
답없네요.
가지고 계셨을텐데.....
아후 진짜 답답합니다요
상식이 없는 인간이예요.
그건 겁이 많고 두렵기때문입니다. 그러다 강한 상대와 마주하면 꼬리를 내립니다.
단지 문대통령 예방하는데 저러는 것은 자신들의 행동에 확신이 없고
아는 것이 없어 그저 회피할 명분을 찾는 그런 짖음이죠.
'니가 윤석열이냐?' 하시면서.
그런 인간인지 예전에 깨달았을거라 봅니다.
앞으로는 박근혜 뒤로는 윤썩을이라니...
사리나오실듯해요
저런건 본보기로, 엎쳐놓고
물빠따 외다리 타법 풀 스윙 감이지요,,
정말 모지리델코 힘드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