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은 최근 법무부에
▶법무부 장관의 검찰총장에 대한 구체적 사건 지휘·감독권(수사지휘권) 폐지
▶법무부로부터 검찰 예산편성권 독립 ▶6대(부패·경제·선거·공직자·대형참사·방위사업) 중요범죄 범위 내 직접 수사개시권 확대 등
윤 당선인의 사법제도 공약에 동의한다는 의견을 냈다.
일단 박범계 장관은 해당건에 대해 다 반대입장이고요. 일단 김오수 총장을 떠나, 지금 때맞춰 민주당으로 오시려는 저기서 라인 잘못탄 검찰분들 받을때 제발 가려받길 바랍니다.
윤씨는 특수부편이요.
검찰은 검찰이라구요.
윤석열과는 라인이 다를뿐이죠.
근본은 못 벗어납니다.
'김오수 수호'이럴 필요 없습니다.
고쳐쓸 놈들이 아닙니다
이게 정치적인 행위 여부를 떠나서, 한마디로 너가 일을 못한다는 소리이기도 한다니, 검찰 입장에서는 아무리 개혁이고 뭐를 한다고 쳐도(하지도 않지만..) 저건 폐지를 반대할 수 밖에 없는게 검찰이라고 하죠..
개혁대상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