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던대로
윤에게 형광등 100개 아우라 같은 쭉쭉 빨아주는 기사나 쓰며
차라리 아첨하는 기사 내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위와 같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할 대통령을 깎아내림으로서 윤에게 잘 보이고자 하는 짓은
이제는 그만뒀으면 싶네요.
선거에서 지면 죄인인가요?
선거에서 지면 지난 5년간 문통의 국정 운영이 전부 엉망으로 평가받아야 하나요?
솔직히 우리네 연로하신 부모님들(고위험군)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줬다는걸로 감사는 못할 망정.
인간들이 정말 배응망덕하다는 생각도 (문통 지지자 입장으로서) 듭니다.
다른 나라 대비 코로나 사망률을 봐보세요.
그런데 자동차를 뭘 타게 되네, 사저 주변에 나무 얼마 들여 심었네,
이런거 너무 수준 낮고 유치하지 않습니까?
제2의 아방궁 이미지 만들어 깍아내리고 싶은데 차마 또 아방궁 단어 썼다간
(이미 노무현 사저를 보고 온) 많은 국민들로부터 욕 먹을것 같으니까 저런 기사로 밑밥 까는거 아닙니까.
그떄 한 번 그렇게 해서 노무현을 그렇게 보냈으면, 인간이라면 이제 이딴 더러운 짓은 안해야죠.
그냥 하던대로, 해 왔던대로 윤 칭송이나 하라고 기레기들에게, 언론사 사주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아부 떠는 것은 차라리 이해해 주겠다고요.
특히 저런 짓은 자칭 진보 언론, 중립 언론이란 곳이 더 하더군요.
저렇게 하면 그 잘난 자존심이 세워지나 보죠?
빠는 쪽으로 잘 보이려 드는 것이 자존심 문제라 생각되어 더 저딴 식의 기사를 쓴다고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이제 저런 기사. 너무 후져보여요.
그리고 노무현을 생각하면 저런 짓 인간 이하의 짓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부모부터가 문제겠죠.
5년내내 이런 상황이니 말이 안통하고..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경호시설은 건축 비용이 각각 27억 원과 18억 원이었고, 부지 매입 비용이 각각 40억 원, 49억 원으로 더 많았다. 반면 문 대통령은 부지 매입 예산은 22억 원으로 절반 수준인 데 비해, 건축 예산이 약 39억 9800만원으로 더 높았다.
코로나 땜에 기자재 값 2배 이상 올랐구만 ㅋㅋ 미친 항문빨기 넘들
사저말고 경호시설만 얘기한거보니 사저비용은 월등히 낮은가 봅니다. ㅋ
솔직히 대통령 사저 단장 비용 누가 관심이나 있겠어요? 다 저것들이 짜고선 쓰는거죠.
전 이나라 대한민국 기레기 덕분에 인간은 기본적으로 악하다라고 배웠습니다.
소설만 쓰는 기레기라서 뭐하나 믿음이 안가요.
넘어가는 국민들이 많으니 계속 하는것이겠죠.
기더기만 탓할 일은 아니라고 봐요. 기더기가 괜히 고급 스킬을 쓸 필요는 없잖아요.
자기쪽 대통령은 찬양, 상대편 대통령은 폄하
벌써 작업 들어간 듯 합니다
xx 진짜 임기 끝나시면 어떻게 될까 걱정입니다.
그리고 수박 아닌 민주당 대권 도전자들을 어떻게든 집어넣으려고 할까 두렵습니다.
sbs 논두렁앵커도 조선tv에 가 있고
조국장관 찡하게 괴롭히던 주간지기자가 어느새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고 있더라고요
3억으로 1조 청와대 이전을 퉁치려는 기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