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대통령·靑비서 삶, 밤낮 격무 시달려 달콤한 기억 없는데” : 네이버 뉴스
고민정 "대통령·靑비서 삶, 밤낮 격무 시달려 달콤한 기억 없는데" (daum)
"고민정 “대통령·靑비서 삶, 밤낮 격무 시달려 달콤한 기억 없는데”"-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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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권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와대 이전은 문재인 대통령도 두 번이나 공약한 사안이지만 실천을 못했다”며 “왜 그렇겠는가. 청와대에 들어가보니 너무 좋은 거다. 권력의 달콤함에 포기했던 것”이라고 했다.
권 의원은 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추진을 반대하는 데 대해선 “결국 민주당이 이 문제를 갖고 자신들의 지지세를 결집해 지방선거에 이용하겠다는 뜻 아닌가”라며 “아슬아슬하게, 한 25만표 차이로 이겼다고 해 처음부터 흔들기를 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게 대선 불복”이라고 했다.
권성동 “‘靑이전’ 내걸었던 文, 가보니 너무 좋고 달콤해 공약 포기” : 네이버 뉴스
권성동 "'靑이전' 내걸었던 文, 가보니 너무 좋고 달콤해 공약 포기" (daum)
"권성동 “‘靑이전’ 내걸었던 文, 가보니 너무 좋고 달콤해 공약 포기”"- 헤럴드경제
취임도 전에 권력의 달콤함에 파리때처럼 붙는건 아니고요?
대한민국이 심우주 한 가운데 던져진 느낌입니다..
뭐 빼먹을까나 생각하니
쟈들이 집권하면 얼굴들이 진짜 번드르 하죠
반면 민주정권은 집권하면 다들
급 노화가 옵니다
정말 열심히 5년간 너무나 맛있고 훌륭한
아픈 국민들을 위해 최상의 죽을 쑤셨는데...
죽 쒀서 개 줬네요
아마 단군이래 가장 아까운
죽 쒀서 개 준 격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