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우선이 민생과 코로나 위기관리 아닙니까
이재명이었다면 당선된 그순간부터
'일'을 했을겁니다.
그 일을..
아니,.
후보때도 기피하던 소통
몇백억 몇조를 들여서
용산엘 가야 그게 된다고..
뭔 논리입니까 대체
2번 찍으신분들
이상황이
납득이 됩니까?
반지성주의도 정도가 있어야죠
무려 대선토론에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온거보고도 몰랐나요
결과는..
진짜
뭐하는 짓인지..
지금 가장 우선이 민생과 코로나 위기관리 아닙니까
이재명이었다면 당선된 그순간부터
'일'을 했을겁니다.
그 일을..
아니,.
후보때도 기피하던 소통
몇백억 몇조를 들여서
용산엘 가야 그게 된다고..
뭔 논리입니까 대체
2번 찍으신분들
이상황이
납득이 됩니까?
반지성주의도 정도가 있어야죠
무려 대선토론에
손바닥에 왕자 쓰고
나온거보고도 몰랐나요
결과는..
진짜
뭐하는 짓인지..
아직도 가끔 울컥울컥 눈물이 날 때가 있어요. ㅠㅠㅠ
이명박 4대강, BBK에 속아주고 또 박근혜 찍었던 사람들이 그들이죠.
정권교체가 시대적 대의처럼 포장하는 것도 역겹습니다.
복수심 투표와...
"정권교체해야해.."라는
무지성 투표의 결과물이죠..ㅠㅠ
정말 미치겠어요.
저들에 대한 분노는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고
저들을 이해하려니 계속되는 어처구니 없는 뉴스는 마음을 가만히 두질 않네요 ㅠ
오늘도 이번에 유럽여행 간다는 지인의 "그래도 한국보다 상황이 좀 낫지 않아?" 소리에 짜증이 나서 다른 친구에게 열불나는 소리했네요
저년만 아니면 된다, 저놈만 아니면 된다 이미 박근혜 혹은 윤석열도
기억에서 지우고 있을 겁니다
5년 죽을힘으로 버티겠지만 full 채우지 말았으면 합니다
버텨야할텐데요.
저딴걸 찍다니...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용산을 가야 건진인지 견진인지랑 소통을 하죠....
청와대 들어가면 나오기 힘들잖아요....몇분 안되는 곳에 있어야 얼른 달려가서 고견을 듣지 않겠습니까?
부산 저축 은행 도이치 모터스 등등 .....
윤석열을 뽑았는가?
이걸로 평가 하려고 합니다
또한번의 헬조선을 겪고 스스로 깨달을거라 봅니다.
그런 심정이었는데, 그때 그 심보 돌려 받나봅니다.
우리에게도 이런일이 일어나다뇨. 여전히 실감이 안납니다.
물론 윤당선인 용산 이전건에 대해서도 돈낭비하며 뭐하러 하냐는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근래들어 남녀갈등, 세대갈등, 1,2번 갈등 요즘 이렇게 나누는 분위기가 많은데 과연 이 나라에 실익이 될까란 생각이 듭니다
정책을 보고 내가 지지하는 당이라도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라고 말할수있는 건강한 분위기가 조성되었음 좋겠습니다
언제가는 부동산 거품으로 큰코 한번 다칠겁니다.
시민들이 정신을 차려야 할텐데요.
부자 - 욕나오지만 이해가능
무뇌 - 너무 어처구니 없어 욕도 안나옴
무뇌가 더 많다는 사실이 놀랍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