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도 노욕에 빠진 한 사람일 뿐이죠. 다른 사람 이슈가 올라올 때마다 자기는 마치 흠이 하나도 없는 것처럼, 자기는 큰 그릇인 것처럼 궤변을 늘어놓다가 그게 젊은 애들 사이에 밈처럼 번지고, 윤석렬이 하도 하자가 많아서 반짝 꿈을 꾸진 했지만 그게 엎어지고... 또 맨날 지 입으로 자기가 이제 대통령말고 할게 어딨냐고 하다가 이제 대구시장 가지고 페이스북에 투정버리고 앉아있고... 정말 같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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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갈라먹고 개같이 당선
홍준표도 검찰 출신이긴 해도 지금 윤가 패거리 입장에선 그냥 치워버리고 싶은 정치인이죠.
윤석열의 대통령 당선은 수구세력의 부활이 아니라 패망이 될겁니다.
시빌워가 장난 아닐걸요.
홍카, 응원합니다.
형 인생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줄 알아?
지금 이 상황에서도 그 한심한 질문이나 하고 자빠졌으니까
그냥 나와서 하나 차려 형!!
근데 김재원이 훨씬 꼴보기 싫습니다 -_-
기회왔을때 잡았어야, 핫바지 같은 놈
그 전에 이명박 다스 덮어서 이 모든 사단이 나게 한 장본인이죠..
그때 이명박이 아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