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321170024482
[서울경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윤석열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에 대해 폐기 가능성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익과 민생에 방점을 찍고 실현 가능성이 떨어지거나 사회적 논란이 큰 공약들은 과감히 폐기할 수 있다는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서울경제가 입수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운영 계획’에는 각 분과가 새 정부의 국정 과제를 선정할 때 “전체 공약을 가급적 포함하되 일부 공약의 수정·보완 또는 폐기 가능성도 열어두고 집중 검토하라”고 적시됐다.
(하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약 폐기도
좋아
빠르게
가는거야!
선거 왜하나요
불필요한 집무실 이전은 고집
/Vollago
/Vollago
1번은 안된다 나라팔아먹어도 2번이다 라며 찍는 무지성들인데요..
설마 2번찍은 인간들이 이걸 예상하지 못했단 말은 안하겠죠??
개돼지 들....
좋빠가~~
당선 다음 날 파기하지 않은 걸 칭찬해야 하나?
그럼 공약 이행률 90%가 넘는 사람은 미친넘인가요? 어우....
간단하쥬?
수정하게 되었다도 아니고
뭐 당선된지 며칠 됐다고 몇개 있지도 않는 공약을
폐기 한다니
거 여보슈....
넘한거 아니요
또 찍어준 사람이 바보죠.
대체로 하려고 하긴 했는데.. '내 탓 아니고 사정상 못했다'고 하는 게 보통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