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의원은 "검찰개혁을 강력히 추진하고, 검찰개혁을 역행해 검찰 공화국을 만들려는 시도, 공수처를 무력화하려는 시도, 국정원의 정치 불개입 원칙을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단호하게 맞서서 막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지키겠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명 후보에 대한 탄압과 정치보복은 결단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그는 ▲ 위성정당 금지 및 지방의원선거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정치개혁 ▲ 공급, 세제 등 부동산 정책 개선 ▲ 신속한 자영업자 손실보상 추진 등도 공약했다.
MBC 기자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 시절 사무총장을 지내는 등 이낙연계 범친문 인사다.
박광온, 원내대표 출사표…"문대통령·이재명 반드시 지키겠다" : 네이버 뉴스 (naver.com)
네 안믿어요
두 번 속으면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바보 인증하는 거죠.
믿을수 없는 인간들만 하겠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는 그게 통했으니까요.
죽여서 = O
저쪽 손에 넘겨서 고초 당하고 선거 때마다 토템으로 써먹을 생각에 두근두근 하겠군요
뭐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인간.
우상호의원이 12월부터 선대위 맡았어야 합니다. 이런 인간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