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이미 공포, 그러니까 '청와대에선 하룻밤도 자면 안돼'라는 법사님 말씀으로 길들여진 상태입니다. 청와대 입장표명으로 권위의 실추에 대한 공포와 무속에 대한 공포가 동시에 자극을 받았으니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발작하리라고 예상합니다. 볼만하겠네요.
그렇게만 된다면.. 일가족 모두 도사님에게 귀의하겠습니다.
윤씨 영혼은
무당들에게
털린 홀린 쒸운
상태라고 봅니다
2찍들도 다 무속인거 눈치 챌 듯
어차피 임기중이던 끝나고던 깜방 갈거같은데 말이죠.
아크로비스타 근처니 집도 그냥 거기서 계속 살먼 되고 좋네요.
용산에서 사무실사용하다가 청와대 굿판 끝나면 들어갈것같네요...
민비의 굿판이 다시시작ㄷ회는군요
안되겠지요?
청와대 들어가는 게 너무 무서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