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尹당선인 측 '국방부 이전, 군통수권자 현 대통령의 지시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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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10:40:19
14.♡.20.53
뭐 그렇다고 합니다.
저기에는 관심 그만주고,
언론/검찰 개혁 드라이브에 푸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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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서천산하동색'(三尺誓天山河動色),
삼척의 칼로 하늘에 맹세하니 산과 강도 빛이 변한다'
'일휘소탕혈염산하'(一揮掃蕩血染山河)
'크게 한번 휩쓰니 피로써 산과 강을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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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논두렁..시계...때도....
지금의..
언론들....처럼....
막....떠들어..댔었죠...
그땐....
..SBS.가..시작...이였었죠...
논두렁..시계로...
노무현죽이기..
시즌2가....시작되었습니다...
확인도 안했을 거구요.
그들이 필요한 건 시선을 돌리고 상상을 하게 만드는 것이었을테니까요.
당연히 X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하네요.
저렇게까지 해야 먹고 살 수 있다고 생각하니요...
기레기들은 핥아대면 뭐라도 떨어진다해도
벌레들은 정신승리라도 해야 견디겠죠 ㅎㅎ
우리는 검수완박이나 갑시다.
이제 조금있다가 우리나라 대통령은 신을 떼찌해주는 전지전능자라 해도 믿는 광신도 공화국이 될 수도 있어서 잠이 안와요. ㅠㅠ
민주당은 기회인데 뭐하고 있나요? 개혁입법 제대로 밀어부치세요.
지 잠자리나 챙기는 윤석열과 민생, 개혁 챙기는 민주당... 얼마나 대비되는 좋은 그림입니까?
이러니 욕을 먹지...
시간에 쫓길 급할 사정 있지 않다면 국방부와 합참, 청와대 모두 보다 준비된 상태에서 이전 준비하는 것이 순리일 것이다.
시끄럽다 기레기야~~
아 보이스피싱하는 김미영 팀장 말입니다
저들이 아무리 거짓말하고 미친짓해도
기레기만 제대로 보도하면 48%의 국민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풀워딩은
"~~ 현 대통령의 지시사항에 해당할 것"
이라고 했습니다.
국방부 이전 권한은 현 문재인 대통령에게 있다고 인정하는 발언이죠.
어제 윤석열당선인의 취임전 국방부 이전선언과 브리핑은 없는권한인데 제 멋대로 발표한 월권이라는 인정이구요.
표현을 지시사항이라고 하지말고 권한이라고 표현했으면 더 의미전달이 정확했을텐데, 윤석열당선인이 권한을 침해했다는 논쟁으로 바로가버리니 김은혜가 단어를 에둘렀고 기자는 그마저도 뒷부분을 생략해서 독자들을 오해하게 만들었네요. 이해력이 부족한 기자가 기자를 하는게 이렇게 공공에 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