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토론이 안되니 서로 정책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어서 누가 대통령감인지 확연했는데도 지금 이사태가 된건 역시나 언론의 탓일지 국민이 바보인건지 참 답답하네요
다른 나라에서 보면 희대의 코미디고 우리 국민한테는 히틀러급 재앙이 될거 같아요 삼프로 때도 삼척동자도 알 당연한 소리나 하고 머리 속에 아무런 철학이 없는게 뻔히 보였는데 아직 취임도 하기 전에 역대급 사고를 치니 취임후 5년이 더 걱정되네요그 때 토론이 안되니 서로 정책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어서 누가 대통령감인지 확연했는데도 지금 이사태가 된건 역시나 언론의 탓일지 국민이 바보인건지 참 답답하네요
다른 나라에서 보면 희대의 코미디고 우리 국민한테는 히틀러급 재앙이 될거 같아요 삼프로 때도 삼척동자도 알 당연한 소리나 하고 머리 속에 아무런 철학이 없는게 뻔히 보였는데 아직 취임도 하기 전에 역대급 사고를 치니 취임후 5년이 더 걱정되네요
민주당 의석이 과반이든 180석이든 200석이든 그게 문제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권을 누가 쥐고 있느냐의 문제가 훨씬 더 큰 것 같네요.
그럴 일은 없다고 봅니다.
180석일 때!! 정치효능감을 줬어야 더 밀어주겠다는 생각을 줬을텐데....
180석 줘봤자네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버렸습니다.
민주당원만으로 국회의원을 만들 수는 없잖아요.
어느나라나 그렇습니다.
그래도 전진해야죠.
그 사람들은 그걸 알았어도 찍었을 겁니다.
오히려 대통령 부인의 과거나 들추는 For~님을 싫어할 겁니다. 그게 현실이더군요.
신경안써요
오로지 지 욕심만ㆍㆍ ㆍ
국민수준이죠 이게
정몽준아들 말이 맞아요
국민이 미개하죠
이재명 찍은이 빼고요ㆍㆍ ㆍ
아 진짜 심상정 꼴보기 싫고 밉군요
당시에 주식 투자하는 사람들 많이 돌아섰거든요.
언론은 항상 기득권을 향했고, 그건 상수입니다.
상수를 탓하는 건.............아니죠.
그러라고 180석을 몰아줬는데!!! 실망감을 안긴 민주당 스스로가 반성해야합니다.
언론이 눈감고 바보 국민을 키운 거죠. 뭐 원래 바보인 국민들도 있었을테고요.
선거는 바로 그 중도층, 정치무관심층을 어떻게, 얼마나 우리쪽으로 끌어오는가의 싸움입니다.
그들은 기존의 레거시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