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문재인 정부가 국방력을 얼마나 끌어올려놨고,
사병 월급 인상 및 군생활 개선해 놨고,
군 무기 수준 데폭 향상 시켜놨고,
방산 사업 큰 거래 다 시켜놨고,
전사자 유해발굴 국내 송환도 했고,
평화 유지해서 애꿎은 군인 목숨 날아가는 일 없도록 해놨는데,
뭐가 어쩌고 어째?
"안보 중시 관점에서 보수 지지?"
보수가 대한민국 국방력, 군에 대해 뭘 잘했다고요?!
선거 이기겠다고 북한에 돈 줘가며 휴전선에서 총 쏴달랬던 자들이 안보 중시?
더구나 부동시로 군 면제 받은자가 당구 500치는데 그딴 소리를?
개 풀 뜯어먹는 소리하고 있네!
배신감은,
저딴 소리 하는 군 관계자에게 국민이 듭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게다가 유공자분들에게 보훈 업무도 역대 어느 정부보다 잘 해왔었던 정부 입니다.
대신에 밥을 해결했죠 그생각이나는군요
군인은 나라를 지키라고 있는데ㆍㆍ ㆍ개가 되면 안되는 종류죠
아니 뭐가 이래 찰집니까 ㅋㅋㅋㅋㅋ
엉덩이 탐정이 화를 냅니다.
용사들의 휴대전화 사용 등과 더불어서요...
사실 군통수권자가 까라면 일단 까는게 군대 맞긴 하죠.
군통수권자가 까라는데
"왜요~? 그거 아닌데요~ 까면 안되는데요~~~"하고 있으면 큰일이죠.
물론,
"군인은 위헌적인 명령이나 지시에 복종해야 할 의무가 없다."는 말도 맞는 말이고,
어떤 나라에서는
"위헌적이거나 불법적, 반인도적 명령에 대한 거부와 고발"을 군인의 권리나 의무로 규정하고 있기도 합니다만,
국방부 방 빼라는 것 자체로는 딱히 위헌적이거나 반인도적이라 보기 애매하기도 하고요...
(그런 항명과 고발은 5.18.이나 4.3. 같은 때 하는거죠. 4.3.때는 실제로 그런 항명을 하기도 했고요.
윤석양 이병 양심선언 - 영화 모비딕의 실화 - 같은 것도 그런 '정당한 항명과 고발'로 볼 수 있겠네요.)
문제는
1. 윤씨는 아직 군 통수권자가 아니다.
2. 까라면 까야한다는 걸 부정하는 듯한 말을 하는 자가 군 고위관계자(지휘관?)이다.
3. 똥 찍어 먹고 똥 맛 난다고 XX한다.
쯤 되겠네요.
관심조차 없던 문제였을 건데
굳이 있다면 핸드폰 허용으로 귀찮은일
만들었다는 악감정 정도는 있을듯
제일큰건 군내 육사홀대론이 꽤나
퍼져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음 ㅋㅋ)
자기들 진급길 막았다는 피해의식이 제일 클거에요
아니 이게 빈댓글 받을 글인가요?
너무들 하시네요
아직 통수권자는 아니지만..
통수는 제대로..
그리고 원래부터 국방하면 민주당이죠. 국민의힘당에서 집권할때마다 국방비 증액 시원찬게 된거 매번 잊어 먹는 듯... 그리고 군행사도 잘 참석해 줬죠.
안보 중시로 보수라니..한심하네요
국힘당은 안보를 중시 하는게 아니고 똥별들과 짝짝꿍해서 국방비 해먹는걸 중시 하는거죠..
당장 눈앞의 10원 이익 보자고 100원을 버리는개 사람인지라,
말은 똑바로 해야지~!!!!
지능이 안쓰럽네요
대폭적인 국방력 강화는 민주당 정권때마다 이루어졌는데 뭔 헛소리를…
국힘쪽이 안보???? 어이 없어요.
그러네요. 국방의 의무알기를 개떵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선택적짝눈병신을 뽑아놨으면서 말이 많네요.
/Vollago
진심으로 멍청해서 할 말이 없습니다
국산무기 연구, 생산배치도 안보위협
국군 정찰 자산 확보도 다 안보위협
그저 미군의 미군을 위한 국방정책만이 그들의 안보관입니다
지금 24개월 그러는 거… 다 지들 권력 때문입니다. 지들 영향력 강하게 갖고 싶어서요. 항상 그 안보, 빨갱이 가지고 지들 입맛에 안맞으면 덮어씌웠죠. 24개월도 그방향에서 이해하셔야 합니다. 반대하면 빨갱이로 몰고, 지들은 힘 세져서 좋고…
보수라면 일제부터 내려온 유구한 박정희정신을 이어받아 까라면까야지..
태영호같은 빨갱이랑 놀더니만 완전 머리속이 진보되었네..
대통령이 하라는데 싫어?
소령이상의 모든 군인들 월급 50퍼 삭감합시다!
차라리 그돈.. 용핟용한 도사님들 줍시다!
날아오는 미사일이나 포탄 정도야 도사님들이 막아줄수 있습니다! 창X도 퍼스트레이디 만드는 신통함인데..
군장성 월급 50퍼 삭감!
일반인 조사도 아닌 방산업체 출구조사인데 <허경영>이 17명이나 있다면,
이들의 수준이 그냥 드러나네요.
좋빠가를 1위로 지지한 것은 말할것도 없고요
다들 뇌에 보수가 필요한 존재들이라 봐야 하나 싶어요.
다른건 정말 100번 양보해도 국방안보 분야만은..
특전사 출신의 밀덕 대통령을 비판 하면서
부동시라는 거짓말로 군면제 받은 후보를 지지한 멍청함의 결론이라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역대 진정한 보수는 문재인 대통령이시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대우만 보더라도 알 수 있습니다.
참 어이없네요.
어휴.. 진짜
2번 찍은 집단들은 어느 하나 빠짐없이 다 저모냥 이네요..
장교들도 가정도 꾸리고, 애들도 키우고 해야 하는데, 와이프들이 좋~다고 지방 가겠다
머리 속에 우동사리가 들었나 그걸 왜 모르는 걸까요?
아니... 뒷돈 뜯어먹기는 굿힘이 좋았었다는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군요... 별...
이번 정부에서 해놓은 성과들 보고도 저런 소리가 나오나?
문재인 정부가 보수정부고요.
윤석열은 수구적폐입니다.
그냥 기계처럼 나오는 말이에요
배신이 아니라 찍은 사람이 멍청한 거쥬.
한 두 번 속는 것도 아니고
수구꼴통들이 수 십년동안 반복해서 사기치는데
자꾸 속는 사람들이 멍청한 거쥬.
선제타격은 국방부였구나
그렇구나요
수구친일들은 그냥 냥아치 집단이었구요.
대가리 속에 항상 뭔가 해먹을 껀수만 찾는 것들 답네요.
자기네들 통수권자인데 박그네한텐 암말안하고 문통되니 엄청 까더라는
북한관련해서 엄청 까더라구요
좋은밥 따신밥을 직접 떠먹여 줘도 밥 버리고 똥싸대는 똥꼬를 핧고 자빠졌으니 ㅉㅉ
아! 개는 개소리만 하죠?
까라면 까야쥐. 좋빠가
3.1절에 일장기 날리는게 어찌보수라하는지...
한치 앞도 예상 못하고 지지한 본인들 수준을 탓해야지 이제와서 뭔 배신감 타령입니까.
4성 장군이나 해먹은 인간들이 수준 하곤 ㅉㅉㅉ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223
[단독] 문 대통령 임명한 '3총장', 문 정권 교체 위해 뭉쳤다
그 당시를 곰곰이 회상해 보면
지금의 관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매사에 불합리한 점들이 많았고
이유도 알 수 없이 맞고 때리는
폭력적인 해결(?)도 상당했습니다.
게다가 열악한 음식이나 생필품들을 몇 년간 겪다 보면
도둑이 많아도 너무 많은 것 같은 더러운 기분까지...
어쨌든 '안보중시의 관점에서 보수지지가 대세' 라고 했다고는 하지만
왠지 '인권탄압과 생계형비리(?)가 용이한 국힘지지가 대세' 라고만 들립니다. -_-a
그러니 군에서는 보수를 지지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