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마포대교서 軍 헬기장 저격 가능..尹 '경호 패러다임' 전환
머니투데이
2시간전
[the300]
대통령 집무실로
결정된
용산 국방부 청사의 헬기장 등
외부 노출 시설에 대해
군 당국이 별도의
'저격 대책'은
수립하지 않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사 전체가
군사시설인 국방청사를 반경 2~3km 가량의
고층건물을 통해 볼 수 있지만
주민 반발 가능성 등을 감안해
군 당국이
경호 수위를 높이지 않았던 것이다.
적군 입장에서
최고의 고가치표적(high value target·HVT)인
대통령이 외부에
노출된 헬기장을 사용하는
.....
다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경호 기술의 첨단화'를 언급하며
'경호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했다.
이날 대통령
집무실 이전 발표 기자회견에서
윤 당선인은
경호 패러다임의 전환과 관련해
"경호 기술도
상당히 첨단화돼 있고
.....
.....
윤석열 방역정책은 '영업 제한 철폐', 보완책은 '실내 환기'
MBN
2022.03.10
....
▶ 인터뷰(☎) : 정기석 / 국민의힘 코로나 위기대응위원장
- "환기 지원정책이라든지
공조 시스템을 다시 한번 봐준다든지,
조그맣고 영세한 데는
바이러스 잡는
기계
집어넣어 드리고
국비 반 지자체 반
이런 식으로 해서 지원하고."
윤 당선인은 취임 후 대통령
직속
코로나 본부를 설치해
데이터에 기반한
합리적 방역 정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MBN 뉴스 이상은입니다
....
코로나...바이러스..잡는...
기계를....주장했던...
국짐당..이니....
뭔가...최신기술이..또..있겠죠..?
신호체계로 통제해야할텐데 마포대표에 신호등 설치하겠네요?
/Vollago
위험요소를 근본부터 제거 하는 도리가카 입니다
쯧쯧
자 용산으로 강력히 추진하고 출퇴근은 헬기로 합시다!!
최첨단 경호.
좋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