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내 처리할 내역 발표
1. 소상공인 손실보상 50조 추진
2. 정치체제 개혁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개헌 등)
3. 검찰개혁 언론개혁
4. '상설'특검 추진
5. 국민평등법 제정
6. 집무실 이전은 국방위 등을 소집해서 적극 대응 할 것
기자 질답:
- 검찰 언론 개혁입법은 50일 내 처리하는 것이 맞을 것
- 검찰 출신 당선인과 검찰 권한 강화 의지에 대한 우려로 취임식 전에 추진이 바람직 함
- 집무실 이전은 제왕적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고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음
- 윤석열은 합참건물에 공간이 많다고 하나 지금 자리가 하나도 없음. 안보의 공백은 필연적.
- 헬기장과 관제탑은 미군 관리이며 따라서 대통령의 동선을 미군이 알게될 수 밖에 없음 --> 3월 2일부로 권한이 한국군으로 이전되었음을 확인 정정
네 일단 공식발표 했으니 지지자들이 압박할 명분이 더 생겼습니다
이미 대놓고 속이고 보여줄 거 다 보여준 인물이라 저말 그대로 믿는 게 ㅂㅅ호구죠.
50일 버티다가 항 정권 시작되면 민생 & 협치 내세워서 개혁 뭉게고, 하반기 되면 법사위 넘겨주기 때문에 그 핑계로 안 하고..
윤씨는 내려오고, 민주당은 이재명 필두로 당장 처리하세요. 제발!!
오늘 검찰개혁과 언론개혁 법안 사이
윤호중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가 있었습니다
검찰개혁은 여야간 논의가 필요
언론개혁은 어느정도 논의된 상태
김용민 의원이 시사타파에서 말하길 언론법안 처리를 전제로 법사위원장 넘기기로 했고, 법안 처리 안되었으니 그것을 근거로 절대 안넘기겠다
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윤호중 의원의 말에서 불안한 건
언론 법안만 처리하고 법사위원장 넘겨줄 상황인거죠
대선전에만 통과안되면 임무완수였던걸로 보입니다.
민주당이 언통통제의 시발점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검언개혁이 와야죠.
믿을놈이 없어 윤가 말을 믿나요?
말로는 뭘 못하나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뭔지 알겠어요
이재명이 저 자리에 있었다면 하는 생각도 들고요
더구나 사쿠라는 더 믿을수가 없음
이제 정치는 선불제가 되어야죠.
문자/팩스/등기 등 방법이 많더라구요
할 필요도 없는 수박 회견이군요.
일을 안할 놈은 맨날 미래 계획만 둘러 대고
일 잘하는 분은 저 따위 회견할 시간도 없다는 것이 진리죠.
*** 미래만 기약하는 사람은 현실 거렁뱅이 꼴을 못 면합니다. ***
항문이가 무속을 끊겠다는 소리임요
기회도 많았을때 진작에좀 하지..
몇년을 허송세월 보네고
대선 날리고 욕먹고 마지못해..이제서야..
말만 그랄듯하네..yo
민주당사 앞 집회와
지역구 의원한테 입장 물어보고 계속 처리 요청하고
해야할 듯합니다
/Vollago
2번 하는김에 민주당 투표권 대의원 : 권당비율 60:1도 5:1정도로 맞췄으면 좋겠어요! 5명 추천이년 되는 대의원이 무슨 60배나 되요??
검찰과 언론 법안은 윤석열 거부권 때문에, 취임식 전에 국회 처리 해야하는데, 속은 경험이 많아서 윤호중 및 민주당 다수 의원들의 진심인지 판단하기가 힘드네요
질질 끌다 국짐 반대한다고 몇일만 묵살하면 물 건너가는거지.
다 필요없고, 바로 사퇴 및 이재명 중심 체제 원합니다.
수박들 말만 하지 안지켜요.
동교동계가 주구장창 뽑게 할 수 없게하자로 얘기할 각오입니다
패스트트랙은 3/5이상 찬성해야 하는데, 현재 민주당 의석이 300 중 172석이라, 국힘당에서는 진행 못 시킵니다. 이수진 의원도 페북에서 확인해 주셨어요.
뭐 박병석은 모르겠습니다.
수박이라도 압박에는 마지못해 할겁니다.
또 사기치네요
답없는 ㄸㅍㄹ ㅅ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