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3060501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섰던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19일 강성 지지자들이 당내 일부 의원들에게 '문자폭탄'을 보내는 데 대해 자제해 달라는 메시지를 냈다.
자제해야 할거 같습니다
댓글반응보고 좀 더 써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박홍근도 그렇고 이재명도 부탁을 하니
자제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반대의견이 훨씬 더 많으시네요.
존중해야 하는 의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지지자들이고 의견 다를 수 있으니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똥파리들 활개칠땐 그런 말 못 들었거든요?
따옴표 안에는 "지지자"밖에 없습니다.
잘 좀 해봐요^^
왜 그러는지 모르나봅니다.
앗 기종만 바뀐거 아니었나요.
이번 대선에서 정성호 의원이 음지에서 엄청나게 열심히 뛰셨다고 하네요
당에 이상한 놈들이 많아서 정신차리라고 문자 보낸 것을 강성 지지자라고 표현하네요
이재명계쪽에서 계속 자제해달라는 얘기가 지속적으로 나오는거라면 그건 정말 곤란하다는거겠죠.
역시 정신 못 차렸네.
1600만명한테 받아 볼텐가요
이재명 님 께서 정성호 의원님 에게 전화 해서 대신
'자제해달라고' 메세지를 낼 필요가 없는 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박홍근의원 입장 이해 갑니다.
근데 개혁한다고 뻥치고 개혁 안한다 뭐라 하니 그것도 하지말라구요?
개혁완수 문재인정부 성공이라면서요?
다른세계에서 당선되어 오셨나 ㅋㅋㅋㅋㅋyo
일부러 지금 이런 상황을 연출 하는것인지 의심이 드네요.
대선전에, 보권선거 전에, 그토록 개혁 해야 한다 , 부동산 이 문제 신경 써야 한다, 갈라치기 조심 해야 한다,
등등 수 많은 분위기 와 내용들을 전달 했었는데 민주당이 오히려 이런식으로 문자 폭탄 이다, 강성지지자다,
하면서 하지말라고 했죠. 결과는 지금 이런 상황이 나타났죠.
민주당이 아무것도 안 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난것인데 지지자들이 좀 하라고 하니까
오히려 문자폭탄이다, 강성지지자다 이런식으로 해석 하니 민주당이 정신이 좀 없나 라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드네요.
하지만 조직으로 운영당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