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딴에는 아니라고 잡아떼고 우기면 될거라 생각했을텐데 CCTV 제대로 걸려서 거짓말 들통 결국 너무늦게와서 홧김에 실토했으나 조리에서 배달까지 40분 걸림 아까운 시간과 동원 인력으로 세금낭비 제대로 민폐를 끼쳤네요 가혹하게 금융치료 해야 이런 거지같은 짓을 안할텐데 9만원으로 끝낸건 참 아쉽네요
인성에 문제가 많네요
사기는 반의사 불법죄가 아니라 경찰 출동했는데도
현장에서 끝난건 직무유기이긴 하고 범죄자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는건 공무집행 방해가 아니긴 합니다
전제조건이 피의자여야 하는 거죠
입건되어 전과없으니 기소유예 받고 큰 경험이 될 수 있었는데 20대 인생도 있으니 큰 경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Vollago
(아랫사람이 가져온 간식 선임자가 선심 쓰듯 나눠주는 경우도 ....)
와이프가 유치원 원장, 자신이 골프강사 한다고 하면서 하는 짓을 보면? ㅋㅋㅋㅋ
/Vollago
/Vollago
설마 저 지능으로 대학 갈꺼라 생각 못하죠.
이런거 하나하나를 크게 처벌하고 기록에 남겨야 재발이 안되지...
겨우 9만원 더내는 거라면 저여자가 다음에 두려워할까 싶네요.
크게 처벌하고 손살보상을 충분히 받을수 있게 바뀌면 좋겠습니다